하고 싶은 말, 다 하셔도 됩니다
하고 싶은 말, 다 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나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사람의 특징’에 대해 쓰기로 했다. 아무래도 난 소박한 사람이 좋다, 욕심이 없는 사람이 좋다. 2020.04.22
하고 싶은 말 사람의 특징 소박한 사람 태도의 말들
작가가 어떻게 ‘좋아요’를 눌러요?
작가가 어떻게 ‘좋아요’를 눌러요? 진심이었다. 독자들이 올려준 리뷰에 ‘좋아요’를 누르는 마음은. 비대해진 온라인 세상을 혐오하지만 보석 같은 인연도 만들어주는 곳이기에, 적절히 나의 깜냥만큼 소통하고 싶었다. 『태도의 말들』이 9쇄를 찍기까지, 인스타그램 사용자의 리뷰는 매우 유효했다. 2020.01.03
SNS 좋아요 태도의 말들 온라인
편집자의 연락은 1등으로 받으세요
편집자의 연락은 1등으로 받으세요 책을 만들 때는 편집자뿐 아니라 여러 사람의 품이 들잖아요. 책은 ‘함께’ 만드는 것임을 인식하고 책 만드는 일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역할을 존중하는 분을 좋아합니다. 2019.12.20
태도의 말들 편집자 존중 저자
초보 저자가 8쇄를 찍기까지
초보 저자가 8쇄를 찍기까지 많은 출판 마케터가 내게 말했다. “저자가 홍보하는 것보다 더 좋은 효과는 없어요.” 2019.12.11
MD 초보 저자 유유출판사 태도의 말들
난 늘 을이야, 맨날 을이야
난 늘 을이야, 맨날 을이야 혹자는 내게 반문할지 모른다. “당신이 무슨 을이야? 네가 진짜 을의 기분을 알아?”라며 코웃음을 칠지도 모른다. 2019.05.27
태도의 말들 책갈피의 기분 김먼지 작가
[책이 뭐길래] 출판사 이름을 믿고 책을 삽니다 - 우승우 편
[책이 뭐길래] 출판사 이름을 믿고 책을 삽니다 - 우승우 편 개인적으로는 ‘북스톤’, ‘마음산책’, ‘유유출판사’, ‘안그라픽스’ 등 좋아하는 출판사의 경우 거의 묻지마 구입을 하는 편입니다. 과거 재미있게 읽었던 저자의 신작은 대부분 챙겨 보는 편이며 SNS에 올라오는 믿을 만한 지인들의 책 추천 역시 기록해 놓을 때가 많습니다. 2019.02.21
태도의 말들 마케터의 여행법 창업가의 브랜딩 우승우 작가
[태도의 말들] 사소한 것이 언제나 더 중요하다
[태도의 말들] 사소한 것이 언제나 더 중요하다 ‘태도’는 일상의 사소한 몸가짐과 마음가짐입니다. 2019.02.12
몸가짐 태도의 말들 마음가짐 태도
[책읽아웃] 뇌, 글, 태도를 읽는 책
[책읽아웃] 뇌, 글, 태도를 읽는 책 시작은 책이었으나 끝은 어디로 갈지 모르는 코너죠. 삼천포 책방 시간입니다. 2019.02.07
팟캐스트 책읽아웃 뇌는 춤추고 싶다 태도의 말들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