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 스토리] 다시 센 소설로 돌아온 정유정
[커버 스토리] 다시 센 소설로 돌아온 정유정 그동안 아무에게도 이런 얘기를 안 했어요. 이제 세월이 많이 지났으니까 얘기해도 될 것 같아요. 2021.07.02 김정희
커버 스토리 완전한 행복 채널예스인터뷰 정유정 예스24 월간 채널예스 만나고싶었어요
[월간 채널예스 5주년 특집] 역대 베스트 커버들!
[월간 채널예스 5주년 특집] 역대 베스트 커버들! 『월간 채널예스』 1~60호에서 가려 뽑은 베스트 커버들 2020.07.14 정다운, 문일완
5주년 특집 베스트 커버 2020년 7월호 월간 채널예스
[북 디자인 특집] 내가 사랑한 북 커버
[북 디자인 특집] 내가 사랑한 북 커버 ‘좋은’, ‘잘한’이 아니라 ‘사랑한’ 북 커버라면 신나게 한 권을 꼽을 수 있다. 2020.04.16 정다운, 문일완
북 커버 한국디자인연감 매일 50 북 디자인 디자인
예스24, 보안여관에서 ‘올해의 책’과 함께 즐기는 이색 전시회 개최
예스24, 보안여관에서 ‘올해의 책’과 함께 즐기는 이색 전시회 개최 예스24가 내년 1월 12일까지 한 달간 서울 종로구 통의동에 위치한 보안여관에서 책을 테마로 한 이색 전시회 ‘YES24 북 스테이 - 책과 머문 하루’를 연다. 보안여관은 한국 최초의 문학동인지 <시인부락>이 시작된 뜻 깊은 곳이다. 2019.12.16 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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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독자들이 선정한 2018 ‘올해의 책’ ‘올해의 커버’ 는?
예스24, 독자들이 선정한 2018 ‘올해의 책’ ‘올해의 커버’ 는? 총 221,538명의 독자, 24종의 올해의 책 및 10종의 올해의 커버 직접 뽑아, 오는 1월 20일까지 마포중앙도서관 갤러리에서 투표 수상작 선보이는 전시회 진행한다. 2018.12.11 예스24
올해의 책 예스24 올해의 커버 역사의 역사
예스24, 독자들이 뽑는 ‘올해의 책’ 및 ‘올해의 커버’ 투표 실시
예스24, 독자들이 뽑는 ‘올해의 책’ 및 ‘올해의 커버’ 투표 실시 유시민의 『역사의 역사』,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고양이』 등 2018 베스트셀러 236권 후보 물망에 올라,‘올해의 책’ 및 ‘올해의 커버’ 수상작 만나볼 수 있는 책 전시회 12월 7일부터 1월 20일까지 진행한다. 2018.11.05 예스24
예스24 2018 올해의 책 올해의 커버 역사의 역사
앨범 커버, 누가누가 제일 멋있나?
앨범 커버, 누가누가 제일 멋있나? 뮤지션들은 각자의 음악적 정체성을 사진, 그림, 일러스트 등 다채로운 분야의 아트워크를 활용하여 뽐내곤 한다. 2017.06.23 이즘
아트워크 앨범 뮤지션 앨범 커버
<에이리언: 커버넌트> ‘죽음의 섬’에서 탄생한 에이리언
<에이리언: 커버넌트> ‘죽음의 섬’에서 탄생한 에이리언 창조는 고통을 수반하기 마련이다. 죽음 위에서 창조가 이뤄진다. 그 죽음의 대상은 다름 아닌 인간이다. 인간의 죽음을 발판으로 에이리언은 탄생한다. 2017.05.11 허남웅(영화평론가)
프로메테우스 리들리 스콧 에이리언: 커버넌트 죽음의 섬
하나의 난자를 향해 돌진하는 수 억 개의 정자처럼!
하나의 난자를 향해 돌진하는 수 억 개의 정자처럼! “앨범커버는 음반의 첫 순간이다. 그것은 음악으로 들어가는 관문이다.” 비틀즈의 명반 <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의 커버를 디자인한 영국의 팝 아티스트 피터 블레이크(Peter Blake)의 말입니다. 2011.09.02 이즘
앨범 커버
[김중혁의 북커버러버] 우리는 환원한다 - 『책을 읽을 때 우리가 보는 것들』
[김중혁의 북커버러버] 우리는 환원한다 - 『책을 읽을 때 우리가 보는 것들』 이야기를 상상하는 건 결국 환원하는 과정이다. 환원한 빈자리에 우리는 의미를 새로 채운다. 2023.07.13 김중혁(소설가)
채널예스 예스24 북커버 책표지 김중혁의북커버러버 책을읽을때우리가보는것들 조이디비전 책표지디자인 북디자인
[김중혁의 북커버러버] 폰트가 말을 한다면?  - 『글자 풍경』, 『폰트의 맛』
[김중혁의 북커버러버] 폰트가 말을 한다면? - 『글자 풍경』, 『폰트의 맛』 폰트에 대한 재미난 농담을 읽었어요. 세 개의 폰트가 술을 마시려고 술집에 들어갔대요. 헬베티카, 타임스 뉴 로만, 그리고 코믹 산스. 남자 바텐더가 코믹 산스를 보며 이렇게 말했어요. "죄송합니다. 저희는 손님 같은 타입(type)은 받지 않습니다." 2023.06.29 김중혁(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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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혁의 북커버러버] 아득한 책의 표정 - 『그래픽 디자인 매뉴얼』
[김중혁의 북커버러버] 아득한 책의 표정 - 『그래픽 디자인 매뉴얼』 책표지는 책으로 들어가는 문일까? 아니면, 책을 들여다볼 수 있게 만든 창문일까? 혹시, 본격적으로 책의 세계로 진입하기 전에 마음 준비를 하는 현관 같은 곳은 아닐까? 2023.06.15 김중혁(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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