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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뭐길래] 마음 상황에 따라 문학, 비문학을 골라요 – 손미혜 편
신간을 기다리기엔 이미 읽어야지 하고 쌓아둔 책들에 죄책감을 너무 많이 느껴서, 다음 책을 빨리 보고 싶다가도 최대한 늦게 나왔으면 하는 마음이 큽니다.
2019.11.21
손미혜 작가
심신단련
아비
책이 뭐길래
달려라
[책이 뭐길래] 보물을 발굴한 사람처럼 흥분했던 기억 - 박연준 편
저는 책을 아주 느리게 읽는 편이라 다독을 못합니다. 책 한 권을 읽는 데 시간을 많이 들이기에 제 기준에서 좋은 책, 필요한 책을 신중히 골라 읽습니다.
2019.11.07
품위 있는 삶
다름 아닌 사랑과 자유
박연준 시인
책이 뭐길래
[책이 뭐길래] 작가 덕질 아카이빙 잡지를 만든 MD - 이정연 편
안미옥 시인의 시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온』 을 읽고 너무 좋아서 한동안 여기저기 추천하고 다녔거든요. 무너지려는 마음을 일으키기보다는 함께 어쩔 줄 몰라하는 글이라 좋아합니다.
2019.10.24
책이 뭐길래
이정연 MD
아가미
지금 다시 헌법
[책이 뭐길래] 동네서점, 인스타그램, 평론가의 추천으로 - 제이크 편
요즘은 한 해에 책을 180권에서 200권 정도 읽어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책을 통해 다른 책을 알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책이 책을 낳는다'라고 표현할 수 있겠네요.
2019.10.17
픽션들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책이 뭐길래
우리가 아는 모든 언어
[책이 뭐길래] '안티 투어리즘, 미니멀리즘' 범주 안의 책들 - 백종민 편
출판사의 요약 정보나 SNS에 올라오는 책 추천을 참고하기도 하는데 신간은 주로 예스24 웹진 에 소개된 내용을 주로 살펴봐요.
2019.09.19
책이 뭐길래
나는 당신들의 아랫사람이 아닙니다
백종민 작가
경험 수집가의 여행
[책이 뭐길래] 현재나 미래를 말하는 책을 선호합니다 - 함초롬 편
담백한 표지와 탄탄한 만듦새를 가진 책들에 신뢰가 갑니다. 또 책을 선택할 때의 우연을 믿는 편입니다. 약속시간을 앞두고 누구를 기다리다가 집어 든 책의 어떤 구절이, 시간을 두고도 기억에서 자꾸 맴돌 때 다시 찾게 됩니다.
2019.08.29
함초롬 담당자
책이 뭐길래
환상의 빛
야간비행
[책이 뭐길래] 생각이 선명하게 떠오르는 책이 반가워요 – 김윤주 편
읽고 난 뒤 미처 하지 못했던 생각이 선명히 떠오르는 책이 반갑습니다. 그런 책을 만나면 밑줄을 쳐 두고 특별히 좋았던 문장은 블로그에 정리해 둡니다.
2019.08.22
M 트레인
선량한 차별주의자
진짜 이야기를 쓰다
책이 뭐길래
[책이 뭐길래] 모든 작가의 첫 책을 기다립니다 – 오은 편
지역에 방문할 때마다 동네서점에 갑니다. 동네서점은 보통 규모가 작잖아요. 거기에 시집이 있을 때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습니다.
2019.08.14
릿터
책이뭐길래
오은 시인
지구에서 한아뿐
[책이 뭐길래] 매일 매일 '채널예스'를 들어옵니다 – 봄봄봄 편
해외 거주자다 보니 서점가서 둘러볼 일도 없기 때문에 대부분 예스24에 의존해요. 다행히 의 구성이 알차서 매주 월요일엔 어떤 내용이 새로 올라왔는지 기대가 될 정도예요.
2019.08.01
봄봄봄님
어째튼 계속
책이 뭐길래
차의 기분
[책이 뭐길래] TV 채널 돌리듯 여러 책을 동시에 읽어요 - 이유미 편
신간을 기다리는 작가는 아주 많은데 그중에서 콕 집어 고르자면 서유미 작가님의 책을 기다립니다.
2019.07.25
노랑 무늬 영원
유튜브로 책 권하는 법
책이 뭐길래
이유미 작가
[책이 뭐길래] 저를 돌려 깎아주는 책이 좋아요 – 염은영 편
20대 후반을 넘어가면서부터는 아주 많이 책을 사고 읽게 됐는데, 그러면서 어떤 독서의 루틴이 생긴 것 같아요.
2019.07.19
염은영 기자
여름 별장 그 후
눈과 사람과 눈사람
책이뭐길래
[책이 뭐길래] 서점에 가서 무작정 몇 장 읽어 봐요 - 박소정 편
그냥 무작정 서점에 가서 몇 장만 읽어봅니다. 대체로 ‘아. 이건 내 책이다’ 라는 느낌이 오면 망설임 없이 구매 하지요. 그럴 때면, 숨겨진 보물찾기 쪽지를 발견한 듯한 기분이 들죠.
2019.07.04
박소정 대표
핀치콘티니가의 정원
책이 뭐길래
백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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