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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린 “소설은 세상에 상처를 입히는 작업”
방과 몇 개의 사물에 기대어 살듯, 사람은 고독에 기대어 자신의 삶에 정착한다. 그렇게도 완전한 자신만의 질서가 세상에는 있는 것이다. (2018. 01. 08.)
2018.01.08
고독
전경린 작가
소설 쓰기
이마를 비추는 발목을 물들이는
전경린, 여성적 감각으로 생명을 사유하는 소설가
정염·광기·접신의 언어를 구사한다는 평가를 받으며 귀기(鬼氣)의 작가로 불리는 전경린은 일상 속에 내재된 욕망, 관습과 제도를 거부하는 내면 풍경을 포착하여 섬세한 문체에 담아내면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5.09.04
이상문학상
전경린
때로는 이기적인 여자가 행복하다
쉰 살에 길을 떠난 조안 앤더슨은 말한다. 삶은 매 순간 똑같이 소중하다고. 스무 살은 스무 살대로 소중하고, 서른 살은 서른 살대로 빛나고, 마흔 살과 쉰 살은 또 그 나름대로 아름답고 심지어 재미있기까지 하다고. 그렇다면 우리도 주어진 매일의 시간을 꽃과 입맞춤을 나누듯 살아갈 수도 있지 않을까? 늘어가는 주름을 세며 울컥하는 시간 대신.
2012.12.26
오십에 길을 나선 여자
조안 앤더슨
전경린
복잡한 욕망의 시대, 지켜야하는 최소한의 그 무엇은? - 전경린 『최소한의 사랑』
오랜만에 접하는 작가의 필체는 반가움으로 다가왔다. 공간적 체험이 깃든 소설은 생생한 추위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지난 2년의 시간 동안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대한 그녀의 고민은 더욱 깊어진 듯했다. ‘최소한’이라는 말이 유난히 절실해진 요즘, 작가 전경린이 말하고자하는 최소한의 사랑은 과연 무엇일까.
2012.09.10
최소한의 사랑
염소를 모는 여자
전경린
풀밭 위의 식사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만화책으로 볼까?
8월 첫째 주는 다양한 분야의 신간들이 골고루 출시되었다. 먼저 여성의 내면 심리를 정확히 짚어내는 섬세하고 감각적인 묘사로 그려내는 작가 전경린이 2년 만에 발표한 새 장편소설 『최소한의 사랑』과 대선후보 출마 선언을 한 정치인 문재인의 비전과 약속을 담은 『사람이 먼저다』가 각각 문학과 사회 분야의 주요 신간으로 등장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12.08.07
문재인
박찬일
전경린
디지털 워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지상 최대의 발견은 나를 알아내는 것이다
인생이라는 긴 여행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 몇 년만 나 자신의 내면을 발견하기 위한 여행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2010.04.13
전경린
[작가와의 만남]더 많이 사랑한 사람은 사랑으로 인해 다치지 않아 - 『풀밭 위의 식사』 전경린
3월의 눈 내리던 날. 이날은 전경린 작가의 낭독회가 있는 날이기도 했어. 『풀밭 위의 식사』. 강당 앞쪽에 마련된 무대는 긴 커튼을 내려뜨리고 그 앞에 빨간 소파를 놓아두어서 어느 집의 거실 풍경 같았어.
2010.03.25
풀밭 위의 식사
전경린
과거의 고통에 ‘현재’를 빼앗기지 마 - 『풀밭 위의 식사』 전경린
소설의 첫 장, 기현의 시선 속에 등장하는 누경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어두운 속내를 지닌 여자고, 그녀는 좀체 기현의 확신에 찬 감정을 받아 주려 하지 않는다.
2010.02.17
전경린
풀밭 위의 식사
[아름다운 책 人터뷰] “삶은 모순을 인정하는 것”- 『엄마의 집』의 작가 전경린
이번에 출간된 소설 『엄마의 집』을 통해 전경린은 전례 없는 따뜻한 시선을 보여준다. 자신만의 집을 갖는 엄마 ‘미스 엔’과 스무 살 딸 ‘호은’이 완성해가는 집과 일상, 사랑의 풍경을 풍요롭게 그려냈다.
2008.02.04
전경린
이동진
엄마의 집
고향으로 돌아온 '마녀', 그 후의 이야기 - 소설가 전경린
초고 쓰는 일이 영 쉽지 않았다. 작년 4월과 6월까지 석 달 동안 초고를 쓰기 위해 끙끙거렸지만 글은 나오지 않았다. 몇 번씩 시도를 해봐도 이야기는 글로 풀어질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그러다 7월 독일에 가게 된 그녀는 두 달 만에 초고를 완성하게 되었다.
2006.01.12
전경린
소설 『황진이』로 다시 찾아온 정념의 작가, 전경린
전경린 작가와의 데이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04.08.19
전경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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