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국내도서
외국도서
중고샵
eBook
CD/LP
DVD/BD
문구/Gift
티켓
로그인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주문내역
마이리스트
YES포인트
YES머니
YES상품권
쿠폰
회원정보
카트
주문/배송
고객센터
전체 기사
읽다
큐레이션
리뷰
인터뷰
칼럼
뉴스
7문 7답
즐기다
더뮤지컬
아트
엔터테인먼트
뉴스
명사의 서재
시리즈
노벨 문학상 한강 특집
당신의 책장
책읽아웃
동영상
아카이브
매거진
나의 채널예스
알림
취소
검색어를 2글자 이상 입력해주세요.
확인
채널예스 공지
모두 보기
모두 보기
홈
검색 페이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 대한 검색 결과
검색 결과:
12
개
인기도 순
정확도 순
최신 순
인기도 순
알림
취소
로그인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취소
확인
[김소미의 혼자 영화관에 갔어] 사랑도 개발이 되나요? - <사랑의 고고학>
의 감흥을 아주 단순히 말하자면, 용기를 준다고도 말해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좀 더 영향 아래에 있어도 괜찮다. 생산적인 극복, 통렬한 복수, 깔끔한 탈피 같은 것은 하지 못해도 괜찮다.
2023.04.14
사랑의고고학
사랑의생애
예스24
잃어버린시간을찾아서
김소미의혼자영화관에갔어
채널예스
예스24 X 민음사, '고전학교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온라인 강연 론칭
20세기 최고작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함께 읽는 자리… 수강권 2만 원 판매
2022.11.18
마르셀프루스트
잃어버린시간을찾아서
예스24
예스24소식
채널예스
민음사
[신유진의 글쓰는 식탁] 봄날의 프루스트
고백하자면 나는 프루스트를 봄에만 사랑한다. 꽃다발을 안겨 주듯 달콤함을 한 움큼 안고 내게 달려드는 봄바람이 불어야 그의 문장의 향기가 맡아진다.
2022.05.09
예스24
신유진의글쓰는식탁
마르셀프루스트
쾌락과나날
잃어버린시간을찾아서
채널예스
[고전 특집] 다시 봐도 새롭네, 판본의 세계
작가의 수정과 개작, 판본과 시대를 둘러싼 번역의 미묘한 차이, 독자를 들썩이게 하는 리커버까지, 고전의 자기 증식은 매번 새롭다.
2021.01.18
불안의 책
고전특집
예스24
햄릿
채널예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채널특집
월간 채널예스
김영민 교수 “좋은 글이란 무엇인가”
독자의 관심을 자극할 수 있다면, 그것은 어떤 의미로든 재미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더불어 쉬운 글이 곧 재미있는 글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공부란 무엇인가』
2020.09.18
김영민 교수
타인의 자유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전쟁과 평화
공부란 무엇인가
김봉곤 “한 시절을 마주하는 책읽기”
다시 한번 까무러칠 만큼 좋은 작품을 찾는 것이 독서의 시간이고, 그런 작품을 만난다는 건 제가 다시 태어나는 경험과 비슷할 거예요.
2020.06.25
소설가 김봉곤
울분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몰로이
단순한 열정
[책이 뭐길래] 아무도 안 쓸 것 같은 책이 반가워요 - 이소영 편
가 미니 인터뷰 코너 ‘책이 뭐길래’를 매주 목요일 연재합니다. 책을 꾸준하게 읽는 독자들에게 간단한 질문을 드립니다. 심각하지 않은 독서를 지향합니다. 즐기는 독서를 지향합니다. 자신의 책 취향을 가볍게 밝힐 수 있는 분들을 찾아갑니다.
2019.10.10
자연과 미디어
화가는 무엇으로 그리는가
이소영 작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나를 정확하게 알고 싶었어요
『마음의 일기』는 그렇게 시작됐다. 나에게 절실한 질문과 대답을 모은 책, 바로 저널(Journal) 워크북이다.
2017.06.28
마음의 일기
저널 쓰기
편집 후기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김이듬 “아껴서 하는 독서”
사막에서 오아시스 발견하듯 책이 귀한 곳에서 아껴서 하는 독서가 가장 즐거웠어요.
2016.07.12
시인
김이듬
서재
디어 슬로베니아
모든 국적의 친구
카메라 루시다
데미안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5화 – 이봐! 난 빌 브라이슨이 되기로 했다고!
빼빼 마르고 신경질적인 작가는 전세계에 걸쳐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공기처럼 존재해왔으니, 거구의 뚱뚱한 작가가 되는 것이야말로 실로 줏대있고, 개성있고, 희소성 있는 길이 아닐 수 없었다.
2016.04.12
빌 브라이슨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최민석
발칙한 유럽산책
절도일기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첫 문장
프루스트는 기억이 주는 의미가 어떤 사물에 깃들어 있다고 말한다. 찾아내야 할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심오한 철학이 아니라 지금 눈앞에 있는 어떤 것 중에 하나다.
2015.08.27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마르셀 프루스트
추석 연휴엔 이 책을!
좀 이르지만 책가방을 쌌다. 이번 연휴에도 어김없이 싸다보니 차고 넘치는 책들로 책가방은 터질 지경. 그 책가방에 처음으로 쟁여넣은 책은…
2012.09.24
정명훈
P세대
뮤지코필리아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마르셀 프루스트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