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자가 보는 2021년 한국 경제는?
경제학자가 보는 2021년 한국 경제는? 불황기는 새로운 기회의 시기이기도 합니다. 각자의 영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 새로운 시도를 해본다는 희망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2020. 10. 28.) 2020.10.30
채널예스인터뷰 2021 한국경제 대전망 이근 경제도서추천 채널예스 예스24 베스트셀러
이근후 “갈등과 직면해야 산다”
이근후 “갈등과 직면해야 산다” 사람이 살아가다 보면 겪는 갈등이나 고통은 다 비슷하고, 그것을 풀어나가는 데 있어서도 숲속에 길이 나 있는 것처럼 비슷한 길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경험하고 느낀 것이 요즘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지요. 2020.05.26
마음대로 안 되는 게 인생이라면 이서원 작가 이근후 작가 갈등
이근후 "100세까지 유쾌하게 나이 들고 싶다면"
이근후 "100세까지 유쾌하게 나이 들고 싶다면" 어려운 상황이라도 사소한 즐거움을 가능하면 많이 찾아내 만끽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내 인생은 ‘재미있는 인생’이기보다 ‘재미있기를 바라는 인생’에 더 가깝습니다. 2019.05.17
어떻게 살 것인가 백 살까지 유쾌하게 나이 드는 법 이근후 작가 나이 듦
이근철 “세상은 아는 만큼 재밌다”
이근철 “세상은 아는 만큼 재밌다” 그동안 몰랐던 무언가를 발견하고 깨달을 때마다 인생이 더 즐거워 집니다. 2018.10.31
교양의 발견 이근철 작가 지적여행 깨달음
음악 하는 것도 사람처럼
음악 하는 것도 사람처럼 정교한 연주는 심플한 데서 나와. 심플한 데서 욕심 없이 나오는 노래나 연주는 살아 있는 것 같이 느껴지지. 2018.01.16
이근형 기타리스트 록음악 서시 내일을 향해
이근철 “새해 계획에 영어 공부 넣지 마세요”
이근철 “새해 계획에 영어 공부 넣지 마세요” ‘과연 내 인생에서 영어가 필요한가’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만약 내 삶을 풍요롭고 즐겁게 만드는 것들이 1000가지가 있다면 그 중에 하나가 영어일 뿐이에요. 그러니까 나머지 999가지를 열심히 행복하게 잘 하고 있다거나, 혹은 1000가지 중에 10가지로 이미 내 인생이 행복하다면 사실 영어 공부 안 해도 돼요. 그러니까 ‘영어 공부를 할 필요가 없으면 하지 마세요’라는 말을 먼저 드리고 싶어요. 2016.12.19
회화 이근철 영어 Try again! 중학교 영어로 다시 시작하는 영어회화
인생의 사계절을 보내는 이들에게 띄우는 편지
인생의 사계절을 보내는 이들에게 띄우는 편지 이 책은 인생의 사계절을 보내고 있는 당신에게 띄우는 나의 편지입니다. 2014.12.31
오늘은 내 인생에 가장 젊은 날 입니다 이근후
“한 번쯤 가슴 떨리는 삶을 살고 싶지 않니?”
“한 번쯤 가슴 떨리는 삶을 살고 싶지 않니?” 얼마 안 남은 내 젊음을 만끽하기 위해서 나는 오늘도 내 심박수의 리듬을 탄다. 요즘 이근철 선생님은 89.1 KBS2 FM에서 아침 여섯 시부터 일곱 시까지 를 진행하고, 나는 동 시간대에 107.7 SBS Power FM 를 진행하고 있다. 그야말로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그가 나에게 도움을 준 것처럼 그리고 가슴 떨리는 제안들을 건네온 것처럼 나도 다른 후배들에게 그런 역할을 하는 선배가 되고 싶다. 2013.01.30
펀펀 투데이 일단 시작해 김영철의 펀펀 투데이 이근철 김영철
당신이 영어를 못하는 진짜 이유를 알려주마, 영어 강사 이근철
당신이 영어를 못하는 진짜 이유를 알려주마, 영어 강사 이근철 새해가 되면 잘 팔리는 책이 있다. 첫째가 ‘성공’을 위한 자기계발서, 둘째가 금연을 위한 책. 그리고 셋째가 영어책이다. 한국인이 영어에 들이는 시간과 돈, 노력은 어마어마한데 실력은 영 신통치 않다. 답답하기 그지없는 노릇이다. 2005.10.13
이근철
Try again! Keep it up! 영어강사 이근철과 함께 해보세요~
Try again! Keep it up! 영어강사 이근철과 함께 해보세요~ 모든 언어는 5% 미만의 기본 패턴에서 출발합니다. 즐거운 상상과 놀이로부터 시작하는 재미있는 영어 공부, Best Teacher 영어강사 이근철이 알려주는 비법을 들어볼까요~ 2004.06.09
이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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