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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아웃] 성장이 멈추지 않는다면?
‘성장이 멈추지 않는다면? 즉 세포가 스스로를 위해서 계속 복제를 한다면?’ 계속해서 성장해서 복제하고 늘어나고 불어나는 것이 질병 상태에 가깝다는 거죠. 지금의 성장 자본주의가.
2022.01.13
임나리
책읽아웃
예스24
사랑하지않으면아프다
적을수록풍요롭다
안나의토성
채널예스
[이주의 신간] 『오늘 딱 하루만 잘 살아 볼까?』, 『미식가의 어원사전』 외
예스24 직원이 매주 직접 읽은 신간을 소개합니다.
2022.01.07
채널예스
채널예스
오늘딱하루만잘살아볼까?
미식가의어원사전
파인더스
안나의토성
별게다영감
신간
예스24
이주의신간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제목에서의 안나푸르나는 지상의 안나푸르나이기도 하지만 우리가 닿고자 하는 어떤 것 혹은 곳이기도 합니다. 잊지 않으면, 잊히지 않으면 마침내 닿게 되는 거기요. 부디 우리 거기 닿기를!
2020.06.03
출판사 제공
히말라야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
옥영경 작가
산 속 교사
안나 로슬링 “가짜 뉴스, 변화로 이어지는 다리 될 수 있어”
가짜 뉴스에 대한 논쟁이 있다는 것을 희망적으로 봅니다. 가짜 뉴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옴으로써 어떻게 하면 정보를 제대로 처리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더 빠르게 배우고 수정할 수 있을 것이고, 그렇게 함으로써 변화가 더 빨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19.07.16
임나리
안나 로슬링
가짜 뉴스
오해
팩트풀니스
[특별 기고] 왜 소설을 읽느냐고 물으면 안나 가발다로 답한다
안나 가발다는 내가 번역한 작가들 중에서 가장 젊은 사람이다. 하지만 나이는 어려도 사람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그녀처럼 따뜻하고 깊은 경우를 본 적이 없다.
2017.01.16
이세욱(번역가)
안나 가발다
나는 그녀를 사랑했네
감동
이세욱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의 안나처럼 씩씩한 배우 안은진
무대 위에서 진짜를 만나는 순간이 왔으면 좋겠어요. 무대 위에서 안나를 뜨겁게 만나는 것이 <블랙메리포핀스>를 하는 동안 목표이고, 배우로서 목표이기도 해요.
2016.11.09
윤하정
안은진
블랙메리포핀스
안나
뮤지컬
사랑의 무식쟁이들을 위한 교과서
베르테르와 개츠비, 안나 카레니나와 제인 에어의 사랑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난다. 남미영 저자의 에세이 『사랑의 역사』에는 시공을 초월하는 다양한 모습의 사랑 이야기 서른 네 편이 실려 있다. 그 안에서 독자들은 스스로를 향해 질문을 던지게 된다. ‘우리는 사랑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2014.04.21
임나리
안나 카레니나
소나기
사랑의 역사
오만과 편견
남미영
우리는 사랑일까
새 옷을 장만할 때
이 작품은 제2차 세계대전 직후, 유럽의 어느 도시에 살았던 잉게보르크라는 어린 딸과 어머니 한나 슈라프트 사이에 있었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쓰고 그린 것입니다. 딸을 위해 값진 물건을 내놓는 어머니의 사랑,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갖기 위해 1년 여의 시간을 참으며, 엄마를 돕는 안나의 인내심이 이야기 속에 녹아 더욱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2014.01.17
이상희
안나의 빨간 외투
해리엣 지퍼트
아니타 로벨
제2차 세계대전
총균쇠, 넬라 판타지아 그리고 안나 카레니나
『총 균 쇠』 에는 이런 문장이 나온다. “가축화 할 수 있는 동물은 모두 엇비슷하고 가축화할 수 없는 동물은 가축화할 수 없는 이유가 제각기 다르다.” 어디서 본 적이 있는 상당히 익숙한 문장이 아닌가? 바로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의 첫 문장을 패러디한 것이다.
2014.01.08
이동환 저자
안나 카레니나
총 균 쇠
미션
이동환
친절한 과학책
안나와디와 사당동, 빈곤은 어떻게 되물림되나
소설가 한창훈은 『한창훈의 향연』에서 이리 말했다. “가난과 외곽을 그리는 소설은 의미를 잃은 시대에 나는 소설가로 살고 있다.… 대중 속의 고독도 사람의 일이라 작가가 그곳으로 손을 뻗지 않으면 안 되지만, 너무 많이들 어두운 카페로 걸어 들어가 버렸다. 개인의 우울이 사회의 비참보다 더 크고 강렬해져 버린 것. 이른바 문학적이다. 그러나 문학을 키우는 것은 비문학적인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2013.10.04
김이준수
안나와디의아이들
빈곤
도시빈민
가난
북콘서트
인도
[오늘의 이야기] 톨스토이, 인간이 만든 교회와 정부를 비판하다
도덕적 필연성과 합리적 기독교 윤리에 바탕해 농민적 무정부주의, 악에 대한 무저항 정신으로 대변되는 그의 사상은 한때 전 세계로 퍼져 톨스토이즘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이후 수많은 평론과 소책자, 교훈적인 단편소설 등을 통해 사랑과 믿음으로 가득 찬 삶에 대한 자신의 신념을 주장하고 인간이 만들어낸 정부, 교회 등의 제도와 사유재산을 부정하는 자신의 견해를 전파했다.
2012.11.20
최경진
안나 까레니나
전쟁과 평화
러시아
부활
안나 카레니나
톨스토이
왜 태어났는지 죽을 만큼 알고 싶었다
가장 먼저 하고 싶은 말은 ‘네 잘못이 아니다’입니다. 후회와 죄책감은 피해자의 몫이 아니고 가해자의 몫입니다.
2022.03.30
출판사 제공
채널예스
태어나서죄송합니다
전안나
예스24
7문7답
아동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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