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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태어났는지 죽을 만큼 알고 싶었다
가장 먼저 하고 싶은 말은 ‘네 잘못이 아니다’입니다. 후회와 죄책감은 피해자의 몫이 아니고 가해자의 몫입니다.
2022.03.30
채널예스
태어나서죄송합니다
전안나
예스24
7문7답
아동학대
[책읽아웃] 성장이 멈추지 않는다면?
‘성장이 멈추지 않는다면? 즉 세포가 스스로를 위해서 계속 복제를 한다면?’ 계속해서 성장해서 복제하고 늘어나고 불어나는 것이 질병 상태에 가깝다는 거죠. 지금의 성장 자본주의가.
2022.01.13
책읽아웃
예스24
사랑하지않으면아프다
적을수록풍요롭다
안나의토성
채널예스
[이주의 신간] 『오늘 딱 하루만 잘 살아 볼까?』, 『미식가의 어원사전』 외
예스24 직원이 매주 직접 읽은 신간을 소개합니다.
2022.01.07
채널예스
오늘딱하루만잘살아볼까?
미식가의어원사전
파인더스
안나의토성
별게다영감
신간
예스24
이주의신간
[안나의 토성] 우리의 온화하고 투명했던 첫 순간들
기억하나요? 우주의 의미를 궁리하던 당신의 천진한 마음을...
2022.01.07
채널예스
명왕성
우주
토성
안나의토성
예스24
카드뉴스
[정아은의 인생책] 소설가들은 대체 왜? - 『안나 카레니나』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는 앞서 말한 두 요소, 즉 재미와 사고의 확장이라는 효용을 동시에 안겨주는 고전이다. 이 소설의 주인공인 안나가 주는 현실감은 그 어느 소설의 주인공도 도달하지 못하는 급으로, 읽다보면 안나 카레니나라는 인물이 정말 있었던 역사인물처럼 느껴지면서, 그 비극적인 일생에 처절히 잠겨 고뇌하고 연민하게 된다.
2021.04.01
채널예스
안나 카레니나
예스24
정아은의인생책
월간 채널예스 4월호
정아은칼럼
하루 한 권 독서 습관이 중요한 이유
책을 읽는 것을 밥을 먹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매일 밥을 먹듯이, 특별한 외식이 아니라 그냥 집 밥 먹듯이, 일상으로 하루 한 권 책밥을 먹으면 좋겠습니다.
2020.07.06
초등 하루 한 권 책밥 독서법
전안나 작가
일상
독서 습관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제목에서의 안나푸르나는 지상의 안나푸르나이기도 하지만 우리가 닿고자 하는 어떤 것 혹은 곳이기도 합니다. 잊지 않으면, 잊히지 않으면 마침내 닿게 되는 거기요. 부디 우리 거기 닿기를!
2020.06.03
히말라야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
옥영경 작가
산 속 교사
<겨울왕국 2> 왕국 혹은 미국의 기원을 찾아서
폭력을 개척의 무기로 활용했던 선조와 다르게 엘사와 안나는 연대와 같은 부드러움의 가치를 앞세운다.
2019.11.21
겨울왕국 2
엘사
Into the Unkown
안나
안나 로슬링 “가짜 뉴스, 변화로 이어지는 다리 될 수 있어”
가짜 뉴스에 대한 논쟁이 있다는 것을 희망적으로 봅니다. 가짜 뉴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옴으로써 어떻게 하면 정보를 제대로 처리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더 빠르게 배우고 수정할 수 있을 것이고, 그렇게 함으로써 변화가 더 빨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19.07.16
안나 로슬링
가짜 뉴스
오해
팩트풀니스
요안나 콘세이요와 올가 토카르축, 잃어버린 영혼의 이야기
시간이 더 천천히 흐르고 단순했던, 우리가 그것을 소화해낼 수 있었던 때에 대한 그리움. 그런 그리움은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는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갈망을 불러일으켜요.
2018.11.02
그리움
잃어버린 영혼
요안나 콘세이요
올가 토카르축
김정미 “메조소프라노의 매력은 어울림과 유연성”
메조소프라노도 소프라노만큼 고음을 부르거든요. 그런 점에서 어느 음을 낼 수 있는가가 기준이라기보다 어떤 음역대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가 나느냐가 중요한 기준이에요.
2017.02.14
김정미
오페라
메조소프라노
안나 볼레나
[특별 기고] 왜 소설을 읽느냐고 물으면 안나 가발다로 답한다
안나 가발다는 내가 번역한 작가들 중에서 가장 젊은 사람이다. 하지만 나이는 어려도 사람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그녀처럼 따뜻하고 깊은 경우를 본 적이 없다.
2017.01.16
안나 가발다
나는 그녀를 사랑했네
감동
이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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