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특집] 먹는 일에 진심인 편(feat. MZ 편집자)
[MZ세대 특집] 먹는 일에 진심인 편(feat. MZ 편집자) ‘먹방’이 시들하다면 ‘먹책’은 어떠한가? MZ 에디터 6인이 벌인 소규모 ‘먹책’ 추천 챌린지. 2021.05.18 정다운
도서MD MZ세대 특집 MZ 편집자 이제 마지막 식사가 남았습니다 추천도서 아무튼 예스24 채널예스 채널특집
[식사가 잘못됐습니다] 의사가 가르쳐주는 최강의 식사 교과서
[식사가 잘못됐습니다] 의사가 가르쳐주는 최강의 식사 교과서 “우리가 알고 있는 식사법은 온통 오류투성이다!” 2021.01.08 출판사 제공
식사가 잘못됐습니다 바람직한 식사 혈당치 건강도서 채널예스 예스24
[책읽아웃] 우리는 왜, 세상이 점점 나빠진다고 느낄까?
[책읽아웃] 우리는 왜, 세상이 점점 나빠진다고 느낄까? 시작은 책이었으나 끝은 어디로 갈지 모르는 코너, 삼천포책방입니다. 2020.03.05 임나리
식사에 대한 생각 어린 노동자와 희귀 금속 탄탈 팩트풀니스 책읽아웃
야, 너도 살찔 수 있어
야, 너도 살찔 수 있어 한 입 더 먹은 식사가 곧 나에게 몸무게로 돌아올 것만 같아 불안한 것처럼, 하나씩 던지는 안부 인사가 괜히 신경이 쓰인다. 2020.01.10 정의정
왜 우리는 살찌는가 평생 살찌지 않는 기적의 식사법 식사 다이어트
김남규 "다이어트는 장내 환경에 달려 있다"
김남규 "다이어트는 장내 환경에 달려 있다" 가공식품이나 정크 푸드, 기름기 많은 음식, 당 지수가 높은 음식 등을 오랫동안 먹으면 중간균이 유해균 쪽으로 갑니다. 똑같이 먹으면서도 누구는 살이 찌고 누구는 안 찐다면, 장내 미생물의 미묘한 변화 때문이 아닌지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2019.12.31 정의정
다이어트 김남규 2020년 평생 살찌지 않는 기적의 식사법
[예스24 만화 MD 박숙경 추천] 죽기 전에 먹고 싶은 것
[예스24 만화 MD 박숙경 추천] 죽기 전에 먹고 싶은 것 인간은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존재이니, 당연하게도 우리는 언젠가 끝을 맞게 되겠지요. 다시 생각해보니 최후의 식사가 최고의 식사가 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2019.11.28 박숙경 (도서MD)
식사 삶의 태도 자 이제 마지막 식사가 남았습니다 죽음
[이주의 신간] 『소득의 미래』 외
[이주의 신간] 『소득의 미래』 외 21세기 소득의 모습 『소득의 미래』, 작가들의 마지막 음식 『자, 이제 마지막 식사가 남았습니다』, 30년의 법의관 생활 『닥터 셰퍼드, 죽은 자들의 의사』 등 주목할 만한 신간을 소개합니다. 2019.11.27 채널예스
소득의 미래 닥터 셰퍼드 죽은 자들의 의사 자 이제 마지막 식사가 남았습니다 11월 4주 신간
[맛집 특집] ‘맛집’ 키워드로 검색하지 마세요
[맛집 특집] ‘맛집’ 키워드로 검색하지 마세요 꼭 맛집까지는 아니더라도 평균 이상의 괜찮은 음식을 내는 곳은 공통점이 있어요. 오래되고 집기가 낡았다 할지라도 내부가 깨끗하고 잘 관리된 곳은 맛있는 음식을 내올 확률이 높습니다. 2019.02.26 강윤
최악의 식당 식사 인스타그램 맛집
나는 ‘야식 중독’일까?
나는 ‘야식 중독’일까? 하루 열량의 50% 이상을 저녁 7시 이후에 섭취하면 야식 중독으로 보는데요.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해당돼요. 그러면서 불면이 동반돼요. 잠이 안 온다는 것보다는, 자고 일어난 다음에 개운치 않는 거예요. 야식을 먹고 나면 잠을 낮게 자거나, 소화가 안 돼서 더부룩하니까 불면이 같이 오는 거죠. 그래서 먹은 양이 많지 않더라도 신진대사가 원활해지지 않는 거예요. 2019.01.22 임나리
다이어트 내 몸이 변하는 49일 식사일기 유은정 전문의 잇큐
시노다 나오키 “죽기 전 마지막 식사는 가쓰돈으로!”
시노다 나오키 “죽기 전 마지막 식사는 가쓰돈으로!” 음식의 맛을 기록한다기보다는, 나중에 봤을 때 ‘이 때의 나는 이런 음식을 먹었구나’ 하는 경향을 알 수 있는 기록이라고 생각합니다. 점심에 내가 무엇을 먹었는지 기록하는 것은 그만큼 제가 점심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2018.05.23 임나리
샐러리맨 시노다 부장의 식사일지 시노다 나오키 식사 샐러리맨
브런치 먹는 된장녀
브런치 먹는 된장녀 아침 해장국은 노동자 서민의 밥상이고 브런치는 사치한 된장녀의 밥상이다. 노동자의 남성적 이미지와 소비의 여성적 이미지라는 편파적인 구도가 이런 관념을 만든다. (2017.11.28.) 2017.11.28 이라영(예술사회학 연구자)
티파니에서 아침을 아침 식사 독신 여성의 요리책 아침밥 브런치
피로 맺어진 밥
피로 맺어진 밥 여성의 역사는 축적되는 속도보다 지워지는 속도가 더 빠르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온 힘을 다해 남성연대가 여성의 역사를 지운다. 마치 매번 먹어치우는 밥처럼. 2017.10.31 이라영(예술사회학 연구자)
식사준비 하늘과 땅 사이 1 택시 운전사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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