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데이 파더스 클럽 : 육아대디의 세계에 입장하셨습니다
썬데이 파더스 클럽 : 육아대디의 세계에 입장하셨습니다 『썬데이 파더스 클럽』은 '돌봄'과 '양육'이라는 역할을 처음 부여받고 일과 가족 사이에서 휘청대는 이 세상 모든 신입 부모의 목소리를 담아 일요일마다 메일함의 문을 두드리는 옆집 아빠들의 성장일기를 엮은 책이다. 2023.05.17
채널예스 육아 예스24 7문7답 강혁진 박정우 배정민 손현 심규성 썬데이파더스클럽
어른들도 반드시 읽어야 할 십 대들의 이야기
어른들도 반드시 읽어야 할 십 대들의 이야기 십 대들의 삶을 예리하게 포착하며 소설을 펴내온 손현주 작가가 또 다른 문제작 『울지 않는 열다섯은 없다』를 선보인다. 2023.04.04
채널예스 손현주 학교폭력 예스24 7문7답 울지않는열다섯은없다 한부모가정
타인의 꿈을 짊어진 ‘가짜 모범생’들에게
타인의 꿈을 짊어진 ‘가짜 모범생’들에게 자신만의 숨겨진 빛나는 재능을 꺼내 두려움 없이 그 길을 찾아가는 친구들이 진짜 모범생이라고 생각해요.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가짜의 ‘나’가 아닌 진짜 자신을 향해 뚜벅뚜벅 나아가는 청소년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2021.10.15
예스24 7문7답 가짜모범생 모범생 청소년 채널예스 손현주
[요즘 세대의 기록법] 손현,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꾼 글쓰기
[요즘 세대의 기록법] 손현,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꾼 글쓰기 죽음 뒤에 뭐가 남지 생각해보면, 저는 이야기인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더 열심히 기록하게 돼요. 2021.07.13
매거진B 글쓰기 기록법 토스피드 퍼블리 손현
손현주 “행복한 이별을 만들어가는 법”
손현주 “행복한 이별을 만들어가는 법” 누군가와의 이별도 결국 기억으로 남기 때문에 뒷마무리가 좋아야 할 것 같아요. 이별 자체가 상처이긴 하지만 그래도 받아들여야 하는 성숙함도 필요하다고 봐요. 2020.12.17
도로나이별사무실 채널예스인터뷰 예스24 채널예스 손현주
나의 직업이 브랜드가 된다면
나의 직업이 브랜드가 된다면 『JOBS 잡스』 시리즈를 통해 나는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그리고 그 일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해야 하는지 스스로 질문해보면 좋겠습니다. 2019.08.29
JOBS 잡스 손현 에디터 나의 직업 브랜드
세상의 싸가지들에게 바치는 생존을 향한 분투기
세상의 싸가지들에게 바치는 생존을 향한 분투기 언제나 10대의 아이들은 어른의 눈으로 볼 때 싹수가 없어 보이잖아요. 거칠고 도발적이고 반항적인 모습, 길들여지지 않았기 때문에 사랑스러운 거라고 생각해요. 2019.04.12
생존 손현주 작가 싸가지 생존기 싸가지
손현주 “누구나 가슴 속에 우는 아이 하나쯤은 있는 법”
손현주 “누구나 가슴 속에 우는 아이 하나쯤은 있는 법” 한계상황에 몰려 있는 상황에서 이야기를 시작하는 편인데요. 평범한 인간이 균형이 깨졌을 때 어떤 생각과 행동을 하며 상황을 돌파해 나가는지 제가 궁금하거든요. 그런 이야기로부터 시작했을 때 스스로 흥미가 생기기도 하고요. 주인공의 인생이 어떻게 전개되어 갈까 하는 호기심이 내 안에 있어야 글이 시작되는 것 같아요. 2017.04.11
손현주 소년 황금버스를 타다 애니멀 호더 결핍
제철 음식, 감칠맛 나는 전통주가 어우러진 우리 밥상
제철 음식, 감칠맛 나는 전통주가 어우러진 우리 밥상 외롭게 ‘혼밥’을 택하며 먼 길 식도락에 나선 것은 사람을 소중하게 여기는 제철 음식을 만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음식을 내주는 주인의 마음을 읽고 싶었고, 식재료 하나하나에 가치를 두는 이 땅의 식당 주인들을 만나고 싶었습니다. 2016.10.21
식도락 손현주 미식 열두 달 계절 밥상 여행
손현 “여행이 끝난 뒤에도 불안은 남아있죠”
손현 “여행이 끝난 뒤에도 불안은 남아있죠” 초반에는 앞날이 불투명한 것에 대한 불안이었고요. 그 다음에는 ‘내가 이 여행을 제대로 하고 있는 게 맞는 것인가’라는 스스로에 대한 의구심도 들었어요. 다시 현실로 돌아오게 됐을 때는 ‘어떻게 하지?’라는 불안이 당연히 있을 수밖에 없었죠. 2016.10.14
여행 손현 모터사이클 모터사이클로 유라시아
<숨바꼭질> 꼭꼭 숨지 못한 머리채 휘어잡기
<숨바꼭질> 꼭꼭 숨지 못한 머리채 휘어잡기 영화 이 표현하는 집은 단순한 주거의 공간이 아니라 사회적 계층의 극명한 상징성을 담고 있기에 더욱 공포스러운 대상이 된다. 허정 감독은 아파트를 욕망하고 과시하는 사람들과 그들을 위협하는 사람들을 통해 사회 계급을 드러낸다. 여기에 중산층이 바라보는 하위계층에 대한 편견, 자신의 위치를 침탈당할까 두려워 찍어눌러버리고야 말겠다는 그들의 확고한 이기주의를 가시화하면서 사람들의 욕망이 공포가 되는 순간을 드러낸다. 2013.08.20
테이크 쉘터 하녀 손현주 숨바꼭질 전미선 문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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