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마티의 각주 발행하는 '마티' 출판사
[뉴스레터] 마티의 각주 발행하는 '마티' 출판사 독자들이 책을 계속 연결해서 읽어 나가도록, 주제를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마티 외의 다른 출판사 책들도 함께 소개한다. 덕분에 ‘마티의 각주’라면 반드시 열어본다는 피드백을 자주 받는다. 2022.08.01
마티 예스24 출판사뉴스레터를소개합니다 채널예스
[오승원의 반딧불 의원] 류마티스 관절염과 퇴행성 관절염
[오승원의 반딧불 의원] 류마티스 관절염과 퇴행성 관절염 류마티스 관절염은 전신 질환이라, 관절 문제 외에 피로나 안구 건조증 같은 증상이 함께 생길 수 있어요. 치료를 하면 이런 증상도 나아질 수 있습니다. 2021.08.23
예스24 채널예스 오승원의반딧불의원 추천기사 류마티스 관절염 퇴행성 관절염
[고전 특집] 익숙한 세상과의 결별을 위한 독서 - 마티 박정현 편집장
[고전 특집] 익숙한 세상과의 결별을 위한 독서 - 마티 박정현 편집장 ‘팬데믹의 강을 함께 건널 자기계발서’ 추천에 대한 변도 박정현 편집장이 고른 책들의 면면을 짐작케 한다. “개인적으로는 인문서야말로 검증된 자기계발서라고 생각해요." 2021.01.13
예스24 채널예스 월간 채널예스 마티 박정현 편집장 세기말 빈 상상된 공동체 나머지는 소음이다 고전 특집
페트리 칼리올라 “소심한 게 아니라 정중한 거죠”
페트리 칼리올라 “소심한 게 아니라 정중한 거죠” 마티처럼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마음을 늘 가지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나의 편의보다 다른 사람의 불편함을 먼저 생각하는 태도요. 2019.03.07
핀란드에서 온 마티 마티 내 안의 작은 핀란드인 페트리 칼리올라 소심함
저니 마티스, 82세 어르신의 위대한 여정
저니 마티스, 82세 어르신의 위대한 여정 여기 수록된 노래를 만든 사람들은 자니 마티스가 자기 곡을 부른다는 사실에 감격하고 기뻐하며 기꺼이 리메이크를 허가했을 것이다. (2017. 12. 27.) 2017.12.27
저니 마티스 Johnny Mathis Sings The Great New American Songbook A certain smile Chances are
반 클라이번 콩쿠르 우승, 선우예권은 누구인가
반 클라이번 콩쿠르 우승, 선우예권은 누구인가 한국에서는 11월 15일 성남아트센터에서 열리는 , 11월 23일에 열리는 , 12월 20일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등의 무대에서 선우예권을 만나볼 수 있다. 2017.06.12
선우예권 반 클라이번 콩쿠르 2017 마티네 콘서트 피아노
히라노 게이치로, 김연수 작가가 함께한 ‘5월의 마티네’
히라노 게이치로, 김연수 작가가 함께한 ‘5월의 마티네’ 어른이 된 이들을 생각해보면 연애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각자가 종사하고 있는 일을 잘 해나가는 면이 정말 매력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여러 사정에 의해 어긋남이 발생하지만 그것을 극복해서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세계관까지 표현하고자 했고, 그것에 독자분들이 공감한 것 같습니다. 2017.06.01
마티네의 끝에서 쇼팽을 즐기다 히라노 게이치로 김연수
내가 사랑하는 남자들에게 권한다
내가 사랑하는 남자들에게 권한다 여성이 일상적으로 겪는 성폭력과 성차별을 다양한 에피소드로 풀어낸 그래픽 북 2016.08.22
악어프로젝트 성차별 토마 마티외 성폭력
네 손을 다오. 아름답고 사랑스런 소녀여!  - 슈베르트, 현악4중주 ‘죽음과 소녀’
네 손을 다오. 아름답고 사랑스런 소녀여! - 슈베르트, 현악4중주 ‘죽음과 소녀’ 를 쓰고 난 직후에 친구 레오폴트 쿠펠바이저(슈베르트의 유명한 초상화를 그렸던 친구)에게 보낸 편지에 당시의 슈베르트가 어떤 심정이었는지가 잘 나타나 있습니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불행하고 불쌍한 인간이라네. 건강이 회복될 기미는 안 보이네. … 빛나던 희망도 없어지고 사랑과 우정으로 가득했던 행복이 고통으로 바뀌고 있다네.” 2013.04.29
죽음과 소녀 마티아스 클라우디우스 슈베르트
샤론 스톤을 무대에서 춤추게 만든 노래 - 핑크 마티니 내한공연
샤론 스톤을 무대에서 춤추게 만든 노래 - 핑크 마티니 내한공연 “우리 노래들은 1963년 이전에 만들어진 오래된 영화, 사진, 음악들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바라는 건 현재 우리 밴드가 과거를 지나 2013년 지금 공연을 하고 있지만 옛 것과 현재의 세대 차이를 좁히고, 사람들에게 어떤 형태, 모양, 사이즈를 불문하고 어디에서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드는 것입니다.” 2013.02.13
핑크 마티니 Brasil 월드뮤직 밴드 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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