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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아, 몸과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온 숨결
새로운 시도도 없고 어찌보면 범람하는 주제지만, 은 진심 하나로 끝내 마음에 닿고야 만다.
2018.06.12
몸과 마음
Soulmate
Naked
루시아
전혜정 “소설 속 세계의 본질은 현실과 별반 다르지 않다”
장편을 쓰는 동안 육신은 너무 힘들지만, 초반의 세팅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소설을 완성할 때까지 내내 어떤 희열감에 젖어 있거든요. 이때만큼은 제가 세상에 좀 더 필요한 인간이 아닐까, 라는 착각이 들기도 합니다.
2018.04.05
루시아
현실
첫번째 날
전혜정 작가
루시아 “『데미안』을 읽고 「데미안」을 만들었다”
가수 루시아(심규선)가 꿈결 클래식의 첫 번째 시리즈 『데미안』 출간을 기념해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였다. 루시아는 꿈결 클래식에서 새로운 문학 작품을 출간하는 대로 그 작품에 어울리는, 혹은 영향을 받은 곡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14.08.13
데미안
심규선
루시아
밴드의 이름을 내 건 새로운 출발 - 파라모어, 제이크 버그, 루시아
자신의 이름을 걸고 무언가를 한다는 것은 그 자체로 강한 의지를 드러내는 일입니다. 영국의 밴드 파라모어(Paramore) 또한 오랜 시간 동고동락하던 두 멤버의 탈퇴라는 큰 변화를 겪은 후 3년 만에 선보인 앨범에 자신들의 이름을 내걸었습니다. 그만큼 새 출발에 대한 각오가 남다른 것이겠죠. 밴드 이름과 동명인 이들의 네 번째 정규 앨범, 를 만나보세요.
2013.04.30
루시아
파라모어
제이크 버그
심규선
플라멩코… 자유를 향한 뜨거운 외침!
배우로서 「카르멘」은 인습과 습관에 갇혀 자유롭지 못한 내게 무대 위에서 자유를 누릴 수 있게 해준 캐릭터이자 작품이었다. 완벽하게 그 역할을 소화했다면 미련 없이 떠나보낼 수 있었을까? 그 부족함을 완성하고 싶은 마음이 오랫동안 나를 카르멘에게로 향하게 만들었는지도 모르겠다.
2012.07.13
플라멩코
세비야
안달루시아
카르멘
나는 가끔 카르멘을 꿈꾼다
바람 소리를 들려주던 그녀를 우연히 만나다 - 플라멩코 수업일지
수업을 청강하고 돌아오는 길에 트리아나 교Puente de Triana를 건넌다. 세상 어디든 영원한 사랑과 믿음을 소망하는 인간의 마음은 공통적이라는 것을 말해 주듯, 다리 난간에 여러 개의 다양한 열쇠들이 영원한 사랑을 맹세한 흔적으로 매달려 있다. 강 건너에는 현재 해군박물관으로 이용되고 있는 황금의 탑이 보인다. 다리 중간쯤 지나가다가 흐르는 강물을 보며 잠시 생각에 잠긴다.
2012.06.22
스페인
플라멩코
세비야
안달루시아
이사벨 바욘
플라멩코를 배우러 10년 만에 스페인으로 떠난 여인
무대 위에서 상상력을 동원하며 카르멘을 구축하던 그때부터 내 맘속에 자리 잡은 꿈은, ‘이 작품에 나오는 안달루시아 지방을 언젠가는 직접 가보리라. 그리고 그 붉은 피 속에 살아 숨 쉬는 그들의 정서를 보고 듣고 느끼고 오리라.’ 는 것이었다. 이런 생각과 다짐은 뮤지컬로 처음 시도되는 「카르멘」 초연을 연습하던 2002년 겨울이었으니 나는 그것을 붙들고 참 오래도 버텨 왔다.
2012.05.11
플라멩코
세비야
안달루시아
채국희
카르멘
스페인
“왜 우리에겐 일본의 약삭빠름이 없었을까?”
나는 인간이 자신의 삶을 낭비할 수 있는 수많은 아름답고 가치 있는 것들 중에서 음악과 노래와 걸러지지 않은 채로 표출되고 마는 불순물이 가득한 감정들을 선택했어요. 그러나 오늘의 나는 슬픔이 없는 사람, 눈물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2011.12.12
루시아
갑신년의 세 친구
안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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