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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생탈출] 다시 태어나도 배우를 할 것 같아요 (G. 김현진, 구준모 배우)
만약 배우로 데뷔를 못했더라도 공연 관련된 업종에 계속 있었을 것 같아요. 그러면서 계속 배우에 도전했을 것 같아요.
2019.12.30
구준모 배우
쇼생탈출
김현진 배우
뮤지컬 쓰릴 미
[쇼생탈출] 침묵이 오히려 더 많은 것을 전달해요 (G. 김현진, 구준모 배우)
는 침묵이 많은 극이에요. 대사 없이 주고받는 감정들 때문에 평소와 다른 공기가 생겨나죠.
2019.12.23
구준모 배우
쇼생탈출
뮤지컬 쓰릴 미
김현진 배우
[쇼생탈출] ‘사랑’으로도 정의될 수 없는 사이? (G. 김현진, 구준모 배우)
에는 ‘사랑’이라는 단어가 등장하지 않지만, ‘나’와 ‘그’의 관계를 나타내는 다양한 단어들이 등장해요. ‘나’는 ‘그’를 마치 한 몸처럼 생각해요.
2019.12.16
김현진
뮤지컬 쓰릴미
구준모
쇼생탈출
다시 돌아온 뮤지컬 <쓰릴 미>의 새로운 얼굴 김현진
작품의 본질은 달라지지 않았지만 입는 옷이 달라졌다고 할까요. 같은 본질을 다른 틀 안에서 잘 담아내야겠죠. 바통을 이어간다는 생각으로, 다시 한 번 사랑받을 수 있는 작품으로 돌려드리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2019.11.27
리처드
김현진 배우
뮤지컬 쓰릴 미
예스24스테이지 2관
너무나 사과 받고 싶었어요
사실 여성들의 숨겨진 삶, 그들이 말하지 않는 삶에는 그런 일들이 가득 차 있다.
2017.03.20
김현진
여성
김나리
말해봐 나한테 왜 그랬어
김현진, 김나리 “여성들의 벽장 속에는 해골이 있어요”
이런 이야기는 여자들끼리도 너무 못나서 못하는 얘기잖아요. 너무 못나서 호명조차 안 되는 것들을 한 번 끄집어내보자 했던 결과죠. 저희 편집자가 보도자료에 ‘만일 한 여성이 자신의 삶에 대해 진실을 털어놓는다면 어떻게 될까? 아마 세상은 터져버릴 것이다’라는 말을 인용했듯이 그런 솔직한 말을 해보고 싶었어요.
2017.02.21
김현진
여성
김나리
말해봐 나한테 왜 그랬어
사소하거나 혹은 위대하거나
'구원'이란 단어는 어딘가 거창한 데가 있다. 쉽게, 범상하게 쓰기엔 좀 어색하다. 그런데 구원이 사소할 수 있을까. 어쩌면 가능할 것이다. 사소한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 큰 위로가 된다면 그것이야말로 구원일 테니. 그렇게 '가장 사소한 구원'이 완성되는 것이리라.
2015.02.16
김현진
가장 사소한 구원
라종일
후멍적 매력, 들어보셨나요?
어쨌거나 오랫동안 나의 진짜 이상형을 누가 물으면, 부끄러워서 땅바닥을 쳐다보며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말하곤 했다. “후멍...이요...” “후멍? 후멍이 도대체 누군데?” “그게... 그... 『멋지다 마사루』라는 만화 아세요?”
2014.04.24
멋지다 마사루
이나중 탁구부
폭두방랑 타나카
슬램덩크
김현진
나를 사랑하고, 너를 사랑하는 법 배우기
나를 정말 사랑해야 하는 사람은 바로 지금의 나이기 때문에, 나는 당장 이 처방을 나 자신에게 적용하기로 결심했다.
2014.04.03
미란다 줄라이
김현진
나를 더 사랑하는 법
김현진은 소설 속 인물 중 누구와 가장 비슷할까?
자기 자신을 소설 속 캐릭터로 표현한다면 어떤 사람으로 표현하고 싶은지? 책을 좋아하며 자란 소녀들은 대부분 『빨간머리 앤』의 앤에 자신을 투영하거나 『작은 아씨들』의 둘째딸 조에 자신을 비춰 보곤 하지만 나는 어머님의 남다른 빨간머리 앤에 대한 사랑에 아주 질려 버렸기 때문에 앤이라면 아주 질색이었다.
2014.03.25
김현진
빨간 머리 앤
폭풍의 언덕
이제 다시는 춥지 않을 거예요
지금은 따뜻한 나라로 가는 중이라고. 지옥의 밑바닥이 아니라, 포근한 나라를 찾아 가는 과정이라고. 그리고 그 나라로 가면, “이제 다시는 춥지 않을 거여요”라고. 아마 동화와 인생이 다르니까, 나는 따뜻한 나라로 가려면 아주 오래 걸릴 것이다. 그러나 그 주문은 겨우 일어나서 따뜻한 나라로 갈 힘을 선사해 주었다. 이제 다시는 춥지 않을 거여요, 이제 다시는 춥지 않을 거여요.
2014.03.07
김현진
추위를 싫어한 펭귄
김현진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준 최초의 책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이야기, 나도 이런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다고 생각했던 그런 이야기, 이야기를 읽거나 쓰게 되는 것을 너무나 좋아하게 만들었던 그런 이야기. 지금은 가지고 있지 않지만, 그것은 『늙은 나귀 좀생이』라는 동화책이다.
2014.02.05
늙은 나귀 좀생이
김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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