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사과 받고 싶었어요
사실 여성들의 숨겨진 삶, 그들이 말하지 않는 삶에는 그런 일들이 가득 차 있다.
글ㆍ사진 뚜루
2017.03.20
작게
크게

1.jpg

2.jpg

3.jpg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말해봐 나한테 왜 그랬어 #김현진 #김나리 #여성
1의 댓글
User Avatar

김현진

2017.05.24

으아 뚜루님. 언제나 너무 감사합니다. 저 혼자 쓴거 아니냐는 의심이 이로써 세번째... 조선일보 어수응 기자님과 임경선 작가님에 이어 ㅋㅋㅋ 이렇게 정다운 그림으로, 글로 저희 책을 말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요즘 되는 일이 없어서 벅벅 기고 있는데 큰 위로가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답글
0
0
Writer Avatar

뚜루

눈팅만 하던 뚜루가 2005년 10월 26일 대단한 결심을 하고 YES블로그를 시작했으며, 장문의 화려한 리뷰에 글발 현저하게 미달되던 뚜루는 ‘에라 모르겠다’ 그림으로 리뷰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다 얼떨결에 1년을 그림으로 일상과 리뷰를 동시에 올리는 나름 부지런한 블로그 생활을 하던 중 YES 블로그 축제에서 영광스럽게도 네티즌 대상을 거머쥐는 불가사의한 일을 겪게 되었고, 급기야 채널예스에 칼럼까지 올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