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리뷰 대전] 일의 무게를 덜어준다고?
[MD 리뷰 대전] 일의 무게를 덜어준다고? 직장인의 일상은 안 그래도 팍팍하다. 그런데, 공부라니….. 하지만, 쉬어도 쉰 것 같지 않은 저녁과 주말이 계속 될 땐, 잘못 쉬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봐야 한다. 플러그를 꽂지 않고 그냥 놔둔다고 핸드폰이 충전되지 않듯이 말이다. 공부가 스스로를 돌아보게 한다. 그게 재충전이고 제대로 된 휴식이다. 2017.04.24
나를 위해 일한다는 것 직장인 공부 기시미 이치로
기시미 이치로 “부모가 건강하지 않아도 자식은 행복해질 수 있다”
기시미 이치로 “부모가 건강하지 않아도 자식은 행복해질 수 있다”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이미 권력다툼일 뿐입니다. 자기가 옳다는 고집을 피우면 안 됩니다. 상황을 좋게 하는 것이 중요하지 누구의 말이 옳은지 따지는 것이 중요한 건 아닙니다. 2017.03.28
기시미 이치로 미움받을 용기 가족 나이 든 부모를 사랑할 수 있습니까
『미움 받을 용기 2』를 펴낸 진짜 이유
『미움 받을 용기 2』를 펴낸 진짜 이유 내 가치를 누군가가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립할 수 없다. 이 점을 독자에게 말하고 싶었다. 특별히 좋아질 필요도 나빠질 필요도 없다.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2016.05.13
기시미 이치로 미움 받을 용기 자립 고가 후미타케
어떻게 하면 지금보다 행복해질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지금보다 행복해질 수 있을까? 대체 왜 이렇게 사는 게 힘들기만 한 걸까요? 이런 질문들에 대한 따뜻한 조언이 『오늘부터 가벼워지는 삶』에 담겨 있습니다. 2016.05.09
빨간책방 이동진 오늘부터 가벼워지는 삶 기시미 이치로
기시미 이치로 “지금을 즐기는 것이 살아가는 것!”
기시미 이치로 “지금을 즐기는 것이 살아가는 것!” 하나의 작은 계기로 지금의 인생이 바뀔 수 있다. 오늘, 타자에 대한 시선을 바꿔 타자와 세상을 다르게 생각하고 변화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 2015.08.31
기시미이치로 늙어갈용기 미움 받을 용기
『미움 받을 용기』 당신의 상실을 슬퍼할 사람이 있다면…
『미움 받을 용기』 당신의 상실을 슬퍼할 사람이 있다면… 『미움 받을 용기』의 작가 ‘기시미 이치로’와 ‘고가 후미타케’가 방한했다. 지난 13일, 채널예스는 두 작가와 만나 『미움 받을 용기』가 독자들에게 남긴 질문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명쾌한 해답들과 위로가 되어주는 조언들, 더 큰 성찰을 필요로 하는 명제들이 이어졌다. 2015.03.23
미움 받을 용기 고가후미타케 기시미 이치로 아들러
좋아요 대신 미움받을 용기 택할 것
좋아요 대신 미움받을 용기 택할 것 어느 순간부터 ‘좋아요’(페이스북)는 강박이 됐다. 영혼에서 우러나오기보다 습관적으로 누르고, 관성적으로 클릭한다. 남의 인정을 갈구하고 손쉽게 인정욕구를 채우고자 한다. ‘좋아요’를 눌러달라는 메일을 받을 때마다 고민하게 된다. ‘좋아요 피로’라고 붙여야 할까. 201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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