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책에 담긴 시대 자화상…예스24, 새해 베스트셀러 트렌드 분석
내면의 나를 마주하고 위로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책들이 공감을 얻는 분위기다. 팬데믹 3년차에 접어든 올해 스스로를 책려하며 성장을 재촉하기 보다는 천천히 자신을 돌아보고 상처받은 나와 화해하며 한 해 마음가짐을 다잡으려는 경향으로 풀이된다.
2022.01.12
채널예스
부자아빠가난한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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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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