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와 광기에 관한 사전] 전화 통화가 두려우신가요?
[공포와 광기에 관한 사전] 전화 통화가 두려우신가요? 시대의 심성을 드러내는 공포와 광기들, 우리가 벗어나지 못하는 99가지 강박 2023.05.12
채널예스 불안 강박증 예스24 카드뉴스 불안증 공포와광기에관한사전 공포증
[심윤경의 할 수 있다 할 수 없다] 어두운 비행기
[심윤경의 할 수 있다 할 수 없다] 어두운 비행기 머릿속의 타이어, 난간에 매달린 어린아이 그리고 불 꺼진 비행기. 그 시기의 내 마음을 상징하는 세 가지 이미지였다. 글을 쓰기 위해 노트북 앞에 앉은 나는 비행기를 몰고 있는 조종사다. 2023.03.07
채널예스 공포 비행기 패닉 예스24 난기류 심윤경의할수있다할수없다 공황
[조예은의 반짝이는 진열장] 호러 - 오컬트라는 취향에 대하여
[조예은의 반짝이는 진열장] 호러 - 오컬트라는 취향에 대하여 걱정을 사서 하는 내가 현실의 불안과는 거리를 두면서 '불길함' 그 자체를 즐길 수 있는 이 장르를 좋아하게 된 건 당연한 일 아닌가 싶다.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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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언 칼럼] 초현실적 공포의 해부
[김용언 칼럼] 초현실적 공포의 해부 미쓰다 신조는 마지막 순간 언제나 완벽하게 들어맞지 않았던 어떤 조각, ‘그러나 여전히 우리에게는 모르는 것이 있다’라는 단서를 슬쩍 끼워 넣는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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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그넌트> 제임스 완의 지알로
<말리그넌트> 제임스 완의 지알로 제임스 완은 죽음이 주가 되는 장르의 영화를 현재진행형으로 만드는 좋은 의미에서 악성(惡性)의 감독이다.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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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웰메이드 공포 동화 시리즈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웰메이드 공포 동화 시리즈 전 세계가 인정한 우아하고 섬뜩한 청소년 미스터리 걸작! 에드거 상 노미네이트, 각종 문학상 수상 작가의 웰메이드 공포 동화 시리즈 2021.07.22
공포동화시리즈 추천도서 카드뉴스 도서MD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채널예스 예스24
<랑종> 이 세상 무서움이 아니다
<랑종> 이 세상 무서움이 아니다 이 정도는 밝힐 수 있겠다. 그 답을 확인할 수 있는 극의 마지막 순간, 은 더 무서워진다. 2021.07.08
공포영화 채널예스 예스24 허남웅의영화경 랑종 나홍진감독 영화신작
<콰이어트 플레이스 2> 소리도 없는 공포에 맞서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2> 소리도 없는 공포에 맞서다 는 전편에서 누락됐던 괴수의 최초 출현을 오프닝에서부터 드러내며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횟수로 괴수물의 재미를 극대화한다. 2021.06.10
콰이어트 플레이스 2 허남웅의영화경 도서MD 추천도서 예스24 채널예스 공포 영화
<스파이럴> <직쏘>가 돌아왔다? <세븐>으로 돌아왔다
<스파이럴> <직쏘>가 돌아왔다? <세븐>으로 돌아왔다 은 시리즈의 스핀오프다. 부터 까지, 13년 동안 8편의 작품으로 시리즈를 이어왔던 이 프랜차이즈는 로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2021.05.13
추천영화 스파이럴 공포 시리즈의 새로운 시작 공포 시리즈 허남웅의영화경 예스24 세븐 채널예스
[공포로의 여행] 생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각국의 숨 막히는 첩보전
[공포로의 여행] 생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각국의 숨 막히는 첩보전 『공포로의 여행』은 앰블러의 대표작 중 하나로, 박진감 넘치는 전개와 반전, 생생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이야기로 스릴러 장르에 큰 획을 그은 걸작으로 평가된다. 2021.03.02
추천도서 카드뉴스 도서MD추천 공포로의 여행 에릭 앰블러 저자 스릴러 소설 예스24 채널예스
[손희정의 더 페이보릿] 유령이 인간을 구할 때 - 유은정 감독
[손희정의 더 페이보릿] 유령이 인간을 구할 때 - 유은정 감독 유은정의 영화에서 공포는 장르라기보다는 시대의 공기다. 그렇다면 혜정이 보여주는 작은 변화는 우리의 미래일 수도 있을까? 우리는 운이 아니라, 우리 자신을 믿을 수 있을까? 이 예민한 촉을 가진 감독이 포착해낼 내일이 궁금하다. 2020.07.30
영화 밤의 문이 열린다 유은정 감독 유령 공포
<온다> 분열하는 인간의 민낯을 보았다
<온다> 분열하는 인간의 민낯을 보았다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은 “흥미로운 라이브를 봤다고 느껴 주시길” 말을 전했다. 있는 그대로의 인간을 다뤘으니 있는 그대로 봐달라는 주문이 아닐까. 2020.03.19
영화 온다 나카시마 테츠야 온다 공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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