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소설에서의 확실한 본좌!
참신한 것을 찾는다면 고전은 보물상자랍니다.
글ㆍ사진 남명희
200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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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소설 #검은 고양이
6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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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nose

2012.05.14

검은 고양이 커서 읽었을때는 그다지 무섭지 않던데. 엘런 포는 시가 왠지 더 섬뜩한 느낌이 드는 것같아요. 그런데 왜 난 호러 영화는 영 못보는데 괴담은 좋아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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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2012.03.29

오히려 무서운 것만을 찾는 분들도 있지요. 매니아적인 측면에서 말입니다. 이런 작품들은 특히나 어두운 밤에 보게 되면 더더욱 실감이 나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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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ㅋ

2012.02.15

천재는 살아 있을때 인정받지 못하는 불운이 있죠. 우울과 몽상 이보다 더 포우의 삶을 대변한 ㄴ표현이 없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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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희

`엑스파일`, `미국드라마`, `만화`, `영화`, `U2의 노래`를 밥보다 더 좋아하며, `영화평을 그림과 함께 곁들여 쓰기`를 가장 잘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영화 잡지 , <씨네 21> 등 다양한 매체에 글과 카툰을 발표했으며, 추계 예술대학교, 건국대, 한양대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저서로는 미국 드라마를 다룬 『미치도록 드라마틱한 세계, 미드』가 있습니다. 홈페이지 엑스파일위키와 워리넷, 팬픽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