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IT모바일 MD 김옥현 추천] 비전공자도 코딩을 해야 하는 시대
[예스24 IT모바일 MD 김옥현 추천] 비전공자도 코딩을 해야 하는 시대 ‘나도 정말 코딩을 할 수 있나’라는 의구심에 빠진 당신, 괜찮다 다 괜찮다! 일단 책을 펼치고 저자의 조곤조곤한 구어체 설명을 따라 문제를 풀어가다 보면 어느새 다음 단계로 한 발 나아가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2021.07.13
추천도서 MD리뷰대전 코딩 비전공자를 위한 첫 코딩 챌린지 with HTML&CSS 예스24 채널예스
예스24-한국해비타트, ‘손글씨 편지 캠페인’ 진행
예스24-한국해비타트, ‘손글씨 편지 캠페인’ 진행 독립운동가를 위한 손글씨 편지 작성 후 SNS에 게재하면, 추후 한국해비타트를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 환경 개선 지원. 2021.02.26
손글씨 편지 캠페인 한국해비타트 독립유공자 예스24
[예스24 IT/모바일 MD 김은진 추천] 모두 내것으로 만들고 싶은 IT 필수 지식
[예스24 IT/모바일 MD 김은진 추천] 모두 내것으로 만들고 싶은 IT 필수 지식 개발, 디자인이 어렵다고 이제 와서 다시 컴퓨터공학을 전공할 수도 없는 일. 그런 비전공자를 위한 가뭄 속 단비같은 IT 지식을 쉽게 설명해주는 책이 출간되었다. 2020.09.25
채널예스 예스24 IT 비전공자를 위한 이해할 수 있는 IT 지식 IT 책 IT베스트셀러 추천도서
황희경 “공자는 어떻게 곤경을 헤쳐 나갔을까?”
황희경 “공자는 어떻게 곤경을 헤쳐 나갔을까?” 여러분의 현재와 미래에 어려움이 닥쳤을 때, 공자의 지혜를 나침반 삼아 나아갈 길을 모색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18.07.25
논어 공자 황희경 작가 새로운 논어
세상에서 가장 인간적인 공자
세상에서 가장 인간적인 공자 공자가 유머도 없고 근엄하기만 한 성인이라면 드라마가 성립되지 않아요. 그래서 그동안 독자들이『논어』를 재미없다고 생각했던 거죠. 캐릭터들이 생활 속에서 살아 움직이면서 웃음과 울음을 자아내야 진짜가 되는 거 아닐까요? (2018. 01. 04.) 2018.01.04
공자 논어 논어는 처음이지 명로진 작가
<호텔킹>, 영특함과 사랑스러움을 보여주세요
<호텔킹>, 영특함과 사랑스러움을 보여주세요 지금까지 배우 편식이 심하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잘 만든 드라마를 좋아하긴 하지만 그에 앞서 좋아하는 배우가 나오면 일방적으로 의리를 지켜왔다. 그런 내가 이 드라마를 끝까지 볼 수 있을까 고민하기 시작했다. 이동욱 씨, 차재완을 연기하는 게 쉽진 않죠? 하지만 그건 결코 당신 탓이 아니랍니다. 2014.04.16
호텔킹 이다해 이동욱 세드릭 세드릭 이야기 세라이야기 세라 소공자 소공녀 현정
말에도 공부가 필요하다
말에도 공부가 필요하다 이 책에는 《논어》, 《맹자》, 《장자》 등의 철학서, 《사기》, 《십팔사략》, 《전국책》 등의 역사서, 《설원》, 《세설신어》 등의 설화집을 비롯한 수십 권의 고전에서 찾아낸 명 대화들이 담겨 있다. 어떤 때는 촌철살인으로, 어떤 때는 이심전심으로, 언중유골로, 언어유희로 보여주는 역사적 인물들의 말을 통해 필자는 이것이 바로 진정한 말의 지혜와 내공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2014.04.04
논어 공자 사기 십팔사략 말공부 장자 맹자
곽신환 교수의 공자 『논어』 두 번째 이야기
곽신환 교수의 공자 『논어』 두 번째 이야기 11월16일, 생각하는 10대를 위한 고전읽기 강연회는 곽신환 교수의 『논어』 강연으로 마무리되었다. 『논어』 의 이전 강연이 『논어』를 개괄적으로 살펴보는 시간이었다면, 이번시간은 공자가 『논어』에서 주장한 ‘수기와 안인’을 주제로 좀 더 심도 깊은 논의를 하는 시간이었다. 2013.11.28
곽신환 공자 논어
곽신환 교수의 공자 『논어』 첫 번째 이야기
곽신환 교수의 공자 『논어』 첫 번째 이야기 EBS와 공동기획하고 YES24, 서울시교육청이 후원과 숭실대학교에서 주최로 진행되는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고전읽기 강연회의 마지막으로 선정된 고전은 『논어』 이다. 강연은 제15회 율곡학술대상을 수상한바 있는 숭실대학교 철학과 교수인 곽신환 교수가 맡았다. 이번 『논어』 에 대한 강연은 11월 2일과 16일, 두 번에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2013.11.12
논어집주 곽신환 공자 논어
세계은행 총재 오른 한국인 김용, 부모의 가치관 교육 덕분 - 공부란, 인간 다음의 일이다
세계은행 총재 오른 한국인 김용, 부모의 가치관 교육 덕분 - 공부란, 인간 다음의 일이다 사람의 인생을 자동차에 비유해보자. 뒷바퀴를 돌리는 것은 엔진이지만 앞바퀴를 돌려 가야 할 곳의 방향을 정하는 것은 내 두 눈으로 바라본 후 내린 나의 판단이다. 가야 할 곳을 정하지 않고 액셀을 밟는 사람은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닌 방향이다. 뒷바퀴를 ‘공부로 얻은 지식’이라고 한다면 앞바퀴는 ‘인격’ 즉 ‘사람 됨됨이’라고 할 수 있다. 인격을 갖추지 않으면 아무리 방대한 지식이라도 무용지물이라는 뜻이다. 2012.05.23
공자 김용 신사임당 이율곡 소아수지
어린이들 눈을 사로잡은 공자 아저씨의 비결
어린이들 눈을 사로잡은 공자 아저씨의 비결 인문학이 모든 학문의 기본인 만큼 기본에 충실한 접근법, 즉 있는 그대로를 소개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테지만, 독자 대상이 어린이인 것을 감안할 때 아이들이 인문학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어떤 장치는 꼭 필요했다. 계속되는 고민 끝에 여러 가지 의견들이 나왔고, 그럴 듯해 보이는 아이디어들도 많았다. 그러나 결국 해답은 가까이에 있었다. 2012.04.24
인문학 어린이 공자 아저씨네 빵가게 마더 테레사 아줌마네 동물병원 동화
서울 초등학생, 2500년 전 공자님에게 배우다 -『논어 우리 반을 흔들다』
서울 초등학생, 2500년 전 공자님에게 배우다 -『논어 우리 반을 흔들다』 학교는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사회입니다. 아이가 둘만 되도 많다고 생각하는 요즘, 저마다 식구들의 사랑을 홀로 독차지해온 아이들끼리 모여 처음 배워야 할 것이 국어, 영어, 수학, 혹은 ‘경쟁’은 아닐 것 입니다. 나랑 비슷한 아이들, 어쩌면 그보다 더 많을 나랑 다른 아이들과 사귀고, 다투고, 화해하는, 그러니까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먼저 아닐까요? 2012.04.17
공자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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