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쓰고 사랑의 투명하고 연한 부분을 발견했다” 『희랍어 시간』 한강 말을 잃어가는 여자와 눈을 잃어가는 남자가 만났던 시간
“우리는 모두 다 세계를 잃어가는 사람들” - 소설가 한강 『희랍어시간』 그 둘은 어떻게 서로 인식하고 서로에게 다가갈까?
신선한 사운드와 노랫말로 승부한다! -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김민규, 한강의 기적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김민규, 한강의 기적
[작가와의 만남]연극 <오늘의 책은 어디로 사라졌을까?>와 함께한 낭독회 - 『바람이 분다, 가라』 한강 폐쇄된 극장 속에서도 바람이, 부는 듯……
소설가 한강이 '가만가만 부르는 노래' ‘이상문학상 수상 소설가 한강, 가수 데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