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가장 열심히 읽었던 때는 고등학교 때였던 것 같다. 지금은 전문서적은 읽지만 교양서적을 읽을 시간은 부족하다.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라 변화하는 세상을 누구보다 잘 알아야 한다. 그래서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책을 읽거나 신문이나 잡지를 정독해서 읽는다.
Pennsylvania대 와튼 스쿨에서 박사 취득 후 미국 Columbia대와 연세대 교수로 재직했으며, 서울대 경영대 아모레퍼시픽 석학교수로 임명되었다. 미국경영학회 (Academy of Management) 국제경영분과 회장, 한국전략경영학회 회장, 서울대 경영대 ..
앨빈 토플러,하이디 토플러 공저/김중웅 역
앨빈 토플러 박사나 피터 드러커 박사는 21세기 지식기반 경제와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제시했다.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책들에 대해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짐 콜린스 등저/워튼 포럼 역
기업이 비전을 잘 설정하고, 이를 제대로 실행한 기업들이 장기적으로 높은 성과를 올렸음을 저자가 설득력 있게 썼다. 기업이 중장기적으로 성공하려면, 전사적인 비전을 잘 설정해야 함을 책을 통해 잘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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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밀린 이유 - 『스마트경영』저자 송재용 교수 모든 길은 스마트로 향하는 시대. 스마트는 또 하나의 전쟁처럼 인식되고 있다. 기업들의 ‘스마트전쟁’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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