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심 고리끼 저/최윤락 역
지금과 읽으면 처음과 다르겠지만, 그때 처음 읽었을 때, 감정은 ‘야, 이 책은 시대의 차이가 없구나’하는 것이었다. 충격이 컸다. 불과 이십 년 전인데, 우리 사회는 지금도 다르지 않은 것 같다.
[저자 강연회]“그래도 희망은 노동운동!” - 이갑용, 하종강, 한홍구에게 듣는 2010년 진보의 교양 당신의 계급은 무엇인가
길을 묻는 당신에게……. “다시 노동입니다” - 『길은 복잡하지 않다』 이갑용 노동이야말로, 진짜 경제와 우리 삶의 민주화를 위한 근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