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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이라서 다행이다] 바다와 섬을 지키는 사람들 이야기

『해양경찰이라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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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차 해양경찰의 생생한 경험 (2023.05.08)


여수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나 유년 시절 예쁨 받는 학생으로 자랐지만 고교 입시를 거쳐 들어간 학교에서의 첫 성적표에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잃고 졸업과 동시에 일을 하겠다는 결심을 했다. 어렸을 때부터 바다와 가깝게 지냈던 것이 이유일까? 어렸을 때 바다를 지켜보기만 했던 저자는 지금 경찰 공무원 시험을 통과해 바다를 지키는 해양경찰이 되었다. 약 20년 동안 해양경찰로 근무하면서 배 위에서 경험했던 바다, 섬, 그리고 그곳을 지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한 권에 담았다. 『해양경찰이라서 다행이다』를 읽고, 해양경찰을 꿈꾸는 청년들과 삶의 방향을 찾고 있는 사람들에게 바다를 통해 삶을 배우고 있는 한 해양경찰의 이야기로 삶의 방향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



해양경찰이라서 다행이다
해양경찰이라서 다행이다
윤명수 저
설렘(SEOLR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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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이라서 다행이다

<윤명수> 저14,400원(10% + 5%)

“오늘도 우리는 또 다른 누군가를 위해 열심히 항해합니다.” 나는 바다를 지키는 경찰이다. 우리는 존재하지만 잘 드러나지 않는다. 세상은 존재하지만 드러나지 않은 것들로 지켜지고 있는지도 모른다. 공기, 물, 이념 그리고 해양경찰 같은 존재하지만 드러나지 않은 내 직업에 대해 나는 조금 내 목소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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