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남편 덕분에 배운 자존감 대화법] 외국어 배우듯이 따라 하는 소통법
『외국인 남편 덕분에 배운 자존감 대화법』
평행선으로 이어지는 말다툼에 지치고, 매번 악역을 맡게 되는 것 같아 차라리 관계를 끊고 싶으신가요? 악순환의 대화를 멈추고 선순환의 대화를 할 때입니다. (2023.04.14)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존중해야 상대방도 존중할 수 있다. 『외국인 남편 덕분에 배운 자존감 대화법』은 외국어를 배우듯이 자존감 대화법을 익히기 위해 '리딩', '리스닝', '스피킹', '라이팅', '보카', '그래머' 6개의 언어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상대와 나를 존중하는 선순환의 대화법을 제시하고, 나를 탐구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주어를 '나'로 두고 동사는 능동문으로, 형용사는 서술적 용법으로, 부사는 긍정 부사로 바꾸는 연습을 하며, 우리의 사고 회로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돌려 보자. 처음에는 모국어처럼 자연스럽게 나오지 않겠지만, 매일 조금씩 연습하다보면 네이티브처럼 긍정적이고 자존감을 높이는 대화법을 구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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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자존감은 어떤 모습인가요? 나는 자존감을 위해 어떤 말과 행동을 할 수 있을까요? 나는 자존감을 지키기 위해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요?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존중해야 상대를 인정하고 존중할 수 있습니다. 인간이라면 가지는 존엄성과 자유, 권리의 절대적 가치를 기억하면서 나를 알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