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미션 이야기] 황정아 박사가 들려주는 인공위성과 로켓 만드는 법
『우주미션 이야기』
달을 넘어 화성으로... 한국 우주 탐사 미션의 새 시대가 열린다! (2022.09.19)
'누리호'와 '다누리'의 연이은 발사 성공으로 우리는 이제 우리나라 땅에서, 우리나라가 만든 인공위성을, 우리나라가 만든 발사체에 실어 우주로 보낼 수 있는 '우주 주권'을 지닌 일곱 번째 나라가 되었다. 또한, 독자 개발한 위성과 로켓을 발사함으로써 우주 강국이라는 한국의 이미지를 세계에 각인시켰다.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람이 우주를 동경하고 호기심을 품게 되었지만, 실제 인공위성과 로켓을 제작하고 발사하여 우주를 탐사하는 데 어떤 기술과 과정이 필요한지 제대로 이야기하는 책은 없었다. 인공위성을 만드는 물리학자 황정아 박사가 집필한 『우주미션 이야기』에는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우주 개발 미션'의 모든 과정이 담겨 있다. 우주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제작 과정과 기술을 차근차근 설명해준다. 우리나라의 우주 개발 초창기부터 현장에서 헌신한 황정아 박사가 직접 경험한 이야기와 지식을 처음으로 풀어낸 책이기 때문에 독자들은 더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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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주로 가기로 했다 그것이 쉽기 때문이 아니라 어렵기 때문이고, 도전할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2022년 6월 21일,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2차 시험 발사 성공! -2022년 8월 5일, 한국형 달 궤도선 ‘다누리’ 발사 성공! -2023년 황정아 박사가 만들고 있는 군집위성 ‘도요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