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묻고 화학이 답하다] 시간과 경계를 넘나드는 종횡무진 화학 잡담
『역사가 묻고 화학이 답하다』
역사의 뒷이야기에 숨은 물질의 비밀을 파다 보면 화학이 역사만큼이나 좋아지는 순간을 만난다! (2022.06.07)
화학은 우리 가까이에 있다. 약, 화장품, 세제 등 이미 생활 속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화학 용품은 물론이고 화학 첨가물이 든 음식이나 플라스틱 제품처럼 아무리 피하거나 줄이려고 해도 늘 주변에서 발견하게 되는 화학 발전의 결과물도 한두 가지가 아니다. 무엇인가 먹고 바르고 씻고 쓰고 버리는 순간순간, 화학 물질은 이미 우리 곁에서 혹은 우리 몸속에서 부지런히 역할을 다하고 있는 것이다. 『역사가 묻고 화학이 답하다』는 세상 구석구석에서 화학의 흔적을 발견하는 화학자가 역사와 화학이 교차하는 순간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광운대학교 화학과 교수로 연구 활동과 저술을 활발히 병행해오고 있는 저자는 '역사가 묻고 화학이 답하다'라는 제목과 어울리는 인문학적 시선으로 독특한 ‘하이브리드 과학서’를 완성했다.
추천기사
관련태그: 채널예스, 예스24, 카드뉴스, 역사가묻고화학이답하다, 역사, 화학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장홍제> 저14,220원(10% + 5%)
화학은 세상을 어떻게 바꿨을까? 인간은 화학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 역사의 뒷이야기에 숨은 물질의 비밀을 파다 보면 화학이 역사만큼이나 좋아지는 순간을 만난다! - 렘브란트의 그림에 숨어 있던 스케치는 어떻게 발견됐을까? - 한니발의 군대는 정말 바위를 부수기 위해 식초를 이용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