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가까운 사이] 너무 멀지도 가깝지도,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게

『적당히 가까운 사이』

나를 둘러싼 숱한 관계가 버겁고 불필요한 감정에 지친, 이른바 ‘관태기(관계+권태기)’를 겪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2020. 06. 30)

글ㆍ사진 | 출판사 제공

관계에 있어서도 덜어 내고 비우고 거리를 두는 ‘적당함’이 필요하다. 너무 가까우면 버겁고 너무 멀면 외로워지기 마련이다. 마음의 방이 꽉 차 버겁거나 ‘진짜’ 관계에 허기져 있다면,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적당한 거리를 원한다면 이 책을 펼칠 때다.

적당히 가까운 사이

댄싱스네일 저

허밍버드

추천기사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관련태그: 적당히 가까운 사이, 관계, 관태기, 댄싱스네일

(0개)

채널예스 독자 리뷰 혜택 안내


댓글왕	1	30,000원
우수 댓글상	11	10,000원
노력상	12	5,000원

: [기사] [혼자서도 병원비 걱정 없습니다] 건강관리와 의료비용 가이드; [기사] 박햇님 “남편과 아내, 서로가 작아지지 않으려면”; [기사] 황석영 “세상은 아주 조금씩, 아주 느리게 나아진다”; [기사] 최규성 “한국 팝 문화 뒤에는 빽판이 있었다”

글쓴이 정보

: 글ㆍ사진 |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기사와 관련된 도서

적당히 가까운 사이

<댄싱스네일> 저13,050원(10% + 5%)

“사람에 체하지 않도록, 관계에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 내 마음 찰떡같이 알아주는 작가,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댄싱스네일의 두 번째 에세이 + 덜어 내고 비우고 거리 두며 내 마음을 지키는 ‘관계 디톡스’에 대하여 2019년, 오랜 무기력증 극복의 기록을 담은 『게으른 게 아니라..

동영상 전체 보기

오늘의 책

자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