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노믹스] 돈 쓰는 광고 말고, 돈 버는 스토리노믹스 하라
『스토리노믹스』
끼어들기 전략과 속임수로 ‘관객’의 즐거움을 방해하는 ‘광고 중심 마케팅’의 시대가 끝났으며, 사람들의 관심을 자연스럽게 붙잡고 유의미한 정서적 경험으로 보상해 주는 ‘스토리 중심 마케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한다. (2020. 05.26)
‘스토리노믹스(Storynomics)’의 궁극적인 목표는 수치로 확인할 수 있는 비즈니스 성과를 거두는 것이다. 이를 위해 B2B, B2C 선두에 선 브랜드들의 수십 가지 전략과 사례 연구를 근거로, 마케팅, 브랜딩, 광고, 판매 등의 전 영역을 스토리화하라고 말한다. 스토리를 활용해 브랜드 친밀감을 얻고, 디지털 마케팅과 결합시켜 더 많이 대중들에게 확산하는 방안을 설명한다. 기존의 마케팅 데이터들을 스토리화하고, 궁극적으로 조직문화까지 스토리화하는 과정까지 보여 준다.
추천기사
관련태그: 스토리노믹스 , 끼어들기 전략, 광고 중심 마케팅, 스토리 중심 마케팅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로버트 맥키>,<토머스 제라스> 저/<이승민> 역16,200원(10% + 5%)
“유튜브는 재밌는데, 광고는 왜 스킵할까?” 디지털 환경과 인간의 심리에 최적화된 스토리 마케팅으로 앞서가라 삼성, 나이키, MS, IBM 스토리 마케팅 뒤에는 로버트 맥키와 토머스 제라스가 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존경받는 스토리텔링 강연자([월스트리트저널])” 로버트 맥키. 그가 ..
<로버트 맥키>,<토머스 제라스> 저/<이승민> 역12,600원(0% + 5%)
“마케팅, 방해하지 말고 즐겁게 하라”유튜브를 즐겨 보지만, 광고는 스킵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갑자기 끼어드는 광고가 관객의 몰입을 방해하고 불쾌감마저 주기 때문이다. 저자는 18세기 벤저민 프랭클린 시대의 신문에서부터 현대의 TV와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광고의 흥망성쇠를 추적하며, 이러한 끼어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