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2회 1일 1시간, 죽을 때까지 건강하게 살고 싶어서] 암 극복 근력 운동 매뉴얼
『주 2회 1일 1시간, 죽을 때까지 건강하게 살고 싶어서』
지난 20년 동안 긴즈버그는 그의 퍼스널 트레이너 브라이언트 존슨과 함께 ‘주 2회 1일 1시간씩’ 근력 운동을 진행해 왔다. 두 사람은 1999년 대장암 치료 과정을 마치고 회복 중일 때 지금은 고인이 된 남편 마틴의 권유로 처음 만났다. (2020. 05.13)
출간 이후에는 아마존 평점 4.7(5.0 만점), 리뷰 240개로 대대적인 호평이 뒤따랐다. 퍼스널 트레이너가 없어도 누구나 집에서 혼자 운동할 수 있도록, 100세 시대 운동법을 찾는 사람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무엇보다 긴즈버그처럼 죽을 때까지 최고의 상태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돕자는 게 이 책의 취지다.
주 2회 1일 1시간, 죽을 때까지 건강하게 살고 싶어서
브라이언트 존슨 저/정미화 역 | 부키
긴즈버그의 근력 운동이 유명세를 타면서 자세한 트레이닝법을 공개해 달라는 요청이 각지에서 쏟아졌다. 『주 2회 1일 1시간, 죽을 때까지 건강하게 살고 싶어서』(원제 The RBG Workout)는 그에 화답한 결과물이다. 긴즈버그는 모델로, 브라이언트는 저자로 나서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고스란히 책에 담았다.
관련태그: 주 2회 1일 1시간, 죽을 때까지 건강하게 살고 싶어서, 암 극복 , 근력 운동 , 건강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브라이언트 존슨> 저/<정미화> 역 11,700원(10% + 5%)
1999년 대장암, 2009년 췌장암, 2018년 폐암, 2019년 췌장암…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시작한 긴즈버그 대법관의 근력 홈트 매뉴얼! ‘미국 진보의 아이콘’ ‘노터리어스 RBG’ ‘세상에서 가장 힙한 할머니’... 미국 연방대법원 최고령 대법관인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는 무려 네 차례나 암을 극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