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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첫영어] 몇 백만원짜리 유아 전집, 꼭 사야 하나?

『우리아이 첫 영어 지금 시작합니다』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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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유아용 영어 전집 살까요? 말까요? 제 조언은 전집 전체는 구매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2020. 0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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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강의 다니다 보면 이런 질문을 참 많이 받아요.


유교전에 가니 몇 백만 원짜리 영어 전집을 할인 판매하는데 사야하는지 고민이 된다고들 하세요. 제목까지 말하지 않아도 다들 아실 거 같아요. 유명한 영어책 유아전집이 몇 개 있죠. 보통 몇 백만 원짜리 영어 전집은 CD가 포함돼 있습니다. 엄마들이 많이 들어본 유아용 영어 전집들의 장점은 책의 구성이 좋다는 거예요. 많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들을 모아 놨죠.


하지만 단점은 가격이 너무 비싸고, 일단 읽는 시기가 지나고 나면 처치 곤란이라는 것입니다. 나중엔 짐이 될 수 있습니다. 강의 다니다 보면 모 전집을 홈쇼핑에서 판매해서 사두긴 했는데, 몇 년째 비닐도 못 뜯고 계신 분들이 있더라고요. 


그럼 유아용 영어 전집 살까요? 말까요? 제 조언은 전집 전체는 구매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구성을 보고 아이가 좋아할 것 같은 책을 뽑아 다섯 권 내지 열 권 정도만 사서 반복해서 읽어 주세요. 그리고 책을 살 때는, 전집 판매처에서 사지 마시고 각 권을 인터넷 서점에서 CD 없이 책만 구매하도록 합니다. 물론 중고책을 구입하셔도 좋고요. 유아 영어책은 중고책 매장에서 구매도 쉽고 나중에 팔기도 어렵지 않아요. 아래에 영어책 할인 판매점 리스트를 수록하였습니다. 참조하시면 좋을 거 같고요.


이거 진짜 꿀팁 인데요, 어린이 영어책을 반값에 살 수 있는 비법을 알려드리죠. 영어책이 비싼 이유는 CD 때문입니다. 영어 책을 CD 없이 사면 값이 반으로 내려간답니다. CD 때문에 비싸지는 거예요. 그러니 아이가 좋아할만한 책만 구매하셔서 읽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CD를 들으며 책을 읽는 것은 눈과 귀로 동시에 책을 읽는 것과 같습니다. 영어가 아이 몸에 배게 하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죠. 그렇다면, CD없이 책을 샀을 때 CD 효과는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요? 


 유튜브(www.youtube.com)를 이용하세요! 유명 전집에 있는 책들은 원어민들도 많이 보는 책입니다. 그래서 거의 모든 영어 책의 책 읽어 주는 무료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와 있습니다. 예를 들어 『Love You Forever』 책을 읽어 주고 싶으면, 책만 따로 구매하고 유튜브 검색창에 ‘Love you forever’ 이렇게만 입력해도 약 열 개 정도의 동영상이 뜹니다. 모두 원어민이 무료로 읽어 주는 동영상이죠. 이렇게 이용하면 영어 전집을 사지 않아도 가성비 갑의 구매 효과를 누릴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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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Love you forever 검색 후 검색결과 화면

 

 

 『우리아이 첫영어 지금 시작합니다』 에 원어민이 책을 읽어주는 무료 영어 동영상을 약 100여편 수록했습니다. 참조해서 아이가 재미있게 영어노래도 듣고 영어책 읽는 것도 보고 읽게 해 주세요.

 

 

*영어 책 할인 판매점 및 대여점 리스트


-영어 책 전문(할인) 온라인 서점


웬디북 www.wendybook.com
에버북스 www.everbooks.co.kr
와우abc www.wowabc.com
인북스 www.inbooks.co.kr


- 영어 책 대여점


민키즈 www.minkids.co.kr
리브피아 www.libpia.com


- 영어 중고책 판매 사이트


알라딘_중고책 판매 부문 www.aladin.com (온/오프라인 서점)
개똥이네 www.littlemom.co.kr (온/오프라인 서점)
예스24_중고책 판매 부문 www.yes24.com
아마존_중고책 판매 부문 www.amazon.com

 

 

 

 

 

 


 

 

우리 아이 첫 영어 지금 시작합니다정인아 저 | 위즈덤하우스
무엇이든 처음이 어렵다. 그 이유는 어떻게, 무엇을 가지고, 어떤 순서로 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알파벳을 학습으로 인식하지 않고 그림으로 익히는 방법부터 파닉스를 다각적으로 습득한 후, 그림책을 읽고 미국 초등학교 2학년 수준의 책을 읽게 되기까지의 단계별 과정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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