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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연재종료 > 꿀밤에 공연 더하기
과연 누구를 조종했는가? - 뮤지컬 <쓰릴 미>
19세기 하버드 로스쿨 입학 예정인 '나' 그런 나에게 어릴 적부터 친구엿던 '그'가 1년만에 나타난다.
두 사람의 관계와 감정을 따라 울리는 피아노 소리가 더욱 긴장감을 높이는데...,
관련태그: 뮤지컬 쓰릴 미, 나, 그, 어린이 유괴살인 사건
우리들의 소소한 일상 속에서 소중한 무언가를 찾아 만화로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