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이탈해도 괜찮아] 자신의 삶의 주인으로 빛나야
삶이 아름답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색깔로 자신의 세상을 채색하고 바라보고 물들여야 한다.
행복하다는 것은 진심으로 어떤 것인지, 그냥 열심히만 살았을 뿐인데 왜 이렇게 상처받는 것인지, 불안하고 불편한 감정들은 무엇 때문인지, 그동안 저자의 다양한 경험들을 나누며 공감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담았다. (2020. 01. 13)
자신처럼 앞만 보고 달리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사랑하라고, 세상을 사랑하라고 말한다. 그녀는 삶에서 쉬운 길이 아닌 바른 길을 선택했고 부단한 노력으로 외면의 건강한 몸을 갖게 되었고 내면의 아름다움을 추구하게 되었다. 또 매일 반복되는 삶은 어쩌면 뻔해 보일 수 있으나 어제의 나보다 한 걸음이라도 움직인 자신을 응원하며,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나답게 행복을 누리고 싶은 사람들에게, 앞만 보고 달리다 길을 잃은 사람들에게 밝은 이정표가 되어 줄 것이다.
자유롭게 이탈해도 괜찮아오세진 저 | 프레너미
경험들에 대해 말이다. 온갖 경험, 지독한 경험, 다양한 경험, 경험하지 않으면 더 좋았을 경험까지도 의미가 있다. 모든 경험에 대한 기록이 결국 삶이다. 지금 이 순간 당신은 어떤 경험을 내 인생이라는 책 속에 담고 있는가 진지하게 묻는다.
관련태그: 자유롭게 이탈해도 괜찮아, 축제 같은 삶, 인간관계, 오늘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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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서른이 넘도록 열심히 앞만 보고 달리던 사람이었다. 무엇 때문에 멈추지 못했는지, 왜 그렇게 치열하게 살았는지 모른 채 그녀는 결국 세 번 연속 닥친 교통사고로 만신창이가 된 몸을 직면해서야 깨달았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며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그리고 자신처럼 앞만 보고 달리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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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나를 존재케 하는 존재가 몸이다사람을 강하게 만드는 것은 그가 하는 일이 아니라 하고자 노력하는 것이다.― 어니스트 헤밍웨이몸과 마음은 여러 가지 상흔과 생채기를 통해 끊임없이 대화하고 있으며 이 둘이 통하지 않을 때 문제가 생긴다. 우리는 몸을 통해 살고, 느끼고 경험하게 된다. 몸이 보내는 작은 신호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