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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장 숫자:하다] 내 안의 잠든 천재성을 깨우다!

수학은 학문이고 계산은 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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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프 니즈담은 ‘수학’에 진절머리가 나는 사람일지라도, ‘계산’은 또 다른 놀이거리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2019.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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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개 이상의 간단한 연습문제들을 풀다 보면 83개의 팁과 그 원리를 익히는 것은 물론이고, 나아가 자신감까지 얻을 것이다. 암산의 희열은 덤으로 따라온다.  사칙연산의 암산 팁부터 계산 과정, 연습문제까지 실용적인 방법들을 아우를 수 있다면 계산기 없이 모든 식을 금세 풀어낼 수 있다. 암산은 타고난 두뇌의 크기가 아닌, 뇌를 사용하는 방법에 달려 있다. 결국 전략이 가장 중요한 셈이다.

 

 

 


 

 

1일 1장 숫자:하다크리스토퍼 니즈담 저/김보희 역 | 위너스북
이루 말할 수 없지만 모든 부분을 기계에 의존하는 것 또한 위험하다. 다른 사람들이 계산기를 찾는 동안, 이 책을 돌파한 당신이 곱셈이나 나눗셈, 제곱 따위를 암산으로 풀어버리는 장면을 상상해보라. 머리 회전을 기반으로 하는 암산은 타고난 두뇌 능력이 아닌, 뇌를 사용하는 방법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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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ㆍ사진 | 출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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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장 숫자:하다

<크리스토퍼 니즈담> 저/<김보희> 역13,500원(10% + 5%)

생각하기를 멈추고, 정보를 수동적으로 받기만 한다면 우리는 앞으로 디지털치매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다. 혹시 아주 단순한 계산인데도 무심결에 스마트폰의 계산 어플을 열고 있지는 않은가? 물론 스마트폰의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 없지만 모든 부분을 기계에 의존하는 것 또한 위험하다. 다른 사람들이 계산기를 찾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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