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미술은 재밌다] 그림 입문자를 위한 5분 교양 미술
140여 컷의 올 컬러 도판으로 미술사의 결정적 그림을 한눈에!
흥미로운 이야기로 미술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하고, 미술사와 같은 꼭 필요한 지식으로 그림을 제대로 감상하는 안목을 키울 수 있도록 한 것이지요. (2018. 01. 31)
『어쨌든 미술은 재밌다』 의 박혜성 작가는 예술의전당, 인사아트센터 등에서 100여 회가 넘는 전시회를 연 화가입니다. 그리고 네이버에서 [화줌마의 ART STORY]라는 블로그에 하루 5분 미술 상식, 세계 미술 여행, 국내 미술관 산책 등의 이야기를 올리며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작가이기도 합니다. 예술 분야 스타 블로거인 박혜성 작가의 미술 블로그는 네이버 누적 방문자 수 140만을 돌파하며 그 인기를 증명해 보였습니다.
『어쨌든 미술은 재밌다』 는 독자의 반응이 뜨거웠던 박혜성 작가의 글을 모아 그림을 어렵게 느끼는 입문자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5분 교양 미술’의 콘셉트로 재탄생했습니다. 화가의 사소한 이야기부터 미술사를 바꾼 위대한 그림까지, 재미있고 흥미롭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미술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전공자와 비전공자의 구분 없이 모두 읽을 수 있는 재미있는 미술 이야기를 지금 만나 보세요!
어쨌든 미술은 재밌다박혜성 저 | 글담
140여 컷의 올 컬러 도판이 담겨 있어 미술사의 결정적 그림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미술에 대한 지식과 교양뿐 아니라 그림 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지요.
관련태그: 어쨌든 미술은 재밌다, 아트 스토리, 5분 교양 미술, 미술 이야기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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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어렵게 느끼는 입문자를 위한 5분 교양 미술이 책은 미술 교양을 쌓고 싶은 사람, 그림이 좋긴 한데 어떻게 감상해야 할지 모르겠는 사람, 미술관에 혼자 가기 두려운 사람, 그림 한 점 구입해 볼까 싶은 사람 등 전공자와 비전공자의 구분 없이 모두 읽을 수 있는 미술 이야기입니다. 미술 교사로 지내며 입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