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 게 설계된 것은 아닐까, <설국열차>

그래서 어쩌면, 나의 이 열악한 상황이 누군가의 의도 때문은 아닌가 하는 허무맹랑한 생각을 했었다.

글: 김보통 사진: 김보통

2017.04.13

작게

크게

0

공유

프리텐다드 나눔고딕 돋움

추천기사

• <파운더> 햄버거로 다시 쓴 미국의 역사
• 사랑 때문에 죽을 수 있다는 건 판타지일까
• 좋아하는 일이 하기 싫어요, <4등>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태그

#설국열차 #경쟁 #봉준호 #기득권

2개의 댓글

등록

rightangel16

2017.07.06

여러모로 곱씹게 되는 결론이네요. 잘 봤습니다!

답글

0

0

imddoro

2017.05.11

정신승리....슬프닭 ㅋ 하지만 반성하게 되는 결론!

답글

0

0

추천 기사

정이현 작가의 작업실 - 『노 피플 존』

2025.10.23

이참슬

김홍 작가의 작업실 - 『말뚝들』

2025.09.17

박소미

원소윤 작가의 작업실 - 『꽤 낙천적인 아이』

2025.08.06

박소미

[정보라 칼럼] 소련의 등장을 예언했던 디스토피아 소설

2025.07.31

정보라

뮤지션 요조의 책장

2025.05.19

요조

추천 상품

설국열차 (디지팩 프리미엄 한정판): 블루레이

설국열차 (디지팩 프리미엄 한정판): 블루레이

필자

김보통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