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5월 넷째 주 언론에 소개 된 책
21세기를 살아가는 저자가 19세기를 살았던 빈센트 반 고흐의 인생에 자신의 청춘을 대입해보고, 외부의 평가에 휘둘렸던, 치열하지 못했던 자신의 삶을 돌이켜보는 책이다.
《중앙일보》
다윈의 서재
THE FIX 승부조작의 진실
반 고흐 인생 수업 나는 울지 않는 바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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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혼자만 깨우치면 뭣 하겠는가 히틀러에 붙이는 주석 도대체 학교가 뭐길래! 달로 가는 제멋대로 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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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열세 살 여공의 삶 환원근대 더 이상 숨을 곳이 없다 철학자와 하녀 | ||||||
《경향일보》
가라앉은 자와 구조된 자 소년이 온다
왜 인간은 남을 도우며 살아야 하는가
럼두들 등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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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나의 이상한 나라, 중국 트리플 패키지 THE TRIPLE PACKAGE
겪어야 진짜
약탈 문화재는 누구의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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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책을 보다》
말콤 글래드웰 저/선대인 역|21세기북스 강자를 이기는 약자의 기술 3,000년 전 팔레스타인에서 양치기 소년이 돌팔매질 하나로 위대한 거인 전사를 쓰러뜨렸다. 이 이야기는 이후 ‘다윗과 골리앗의 전투’로 불리며 거인과 약자의 싸움으로 회자되어왔다. 이 책은 바로 이 사건으로부터 시작된다. 전쟁, 스포츠, 정치, 그리고 일상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한 강자들이 항상 이기는 것은 아니다. 말콤 글래드웰은 역사와 문화를 아우르는 전방위적인 시각으로 사례를 수집하여, 통념과 달리 강자는 자주 약하고 약자는 보기보다 강하다고 일러준다. 책에서는 거인을 이겨낸 이 시대의 다윗 아홉 명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우리는 거인과의 싸움에서 당연히 거인이 이길 것이라고 단정한다. 하지만 말콤 글래드웰은 그것이 잘못된 통념이라고 말한다. 작고 약하다고 무조건 불리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기득권의 룰을 깨고 역사의 수레바퀴를 돌리는 사람은 불리한 조건에 놓인 약자들이다. 그렇다면 약자인 것이 그렇게 나쁜 일만은 아닐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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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태그: 반고흐인생수업, 다윈의서재, 천양희, 고병권, 철학자와 하녀, 한강, 소년이 온다
언젠가는 ‘안녕히 그리고 책들은 감사했어요’ 예스24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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