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에서 발굴한 뜨거운 역사의 현장
5월 셋째 주 언론에 소개된 책
역사적 상상력을 통해 우리 고전을 21세기 판본으로 업그레이드한 우리 고전 해설서로, 1714년에서 1954년까지 전환기 우리 고전에서 발굴한 뜨겁고 매혹적인 역사적 현장들을 담고 있다. 여기에는 18세기를 대표하는 지식인 홍대용과 박제가 외에도 오광운, 김려, 이상수, 김창희, 황병중, 권도용, 이관구 등 새로운 지식인들의 이름이 수없이 등장한다.
《조선일보》
스토리텔링 애니멀
향신료의 지구사
선비가 사랑한 나무 취향, 디자이너의 흥미로운 물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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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고전통변古典通變 21세기에 실학을 읽는다 엄마가 확 달라졌어요 속죄 나무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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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도시를 그리는 건축가 못된 건축 천국을 거닐다, 소새원 | |||||
《한겨레》
도시의 로빈후드 일본 원전 대해부
원자폭탄
니콜로 마키아벨리 군주론 | ||||||
《경향신문》
죽음의 식탁 클라이머즈 하이
인류의 대항해
세계 최고 아빠의 특별한 고백 | ||||||
《TV 책을 보다》
최경원 저/ 알레산드로 멘디니 감수 |minium(미니멈) 독일 디자인과 이탈리아 디자인은 40년 넘게 전쟁 중! 좋지만 건조한 Good Design이 채워주지 못하는 인간의 감성까지 담아낸 디자인이 바로 Bel Design, 즉 아름다운 디자인이다. 제품의 기능성에 더해 디자이너의 다양한 생각과 미감까지 구현해낸 것이다. 이러한 디자인 제품은 단순히 유용한 물건이 아니라, 사용자의 감성을 자극해 감동을 자아내고 그래서 끝내 일상을 예술로 만들어준다. Bel Design은 이탈리아에서 시작되었다. 독일 중심의 Good Design과 이탈리아 중심의 Bel Design은 40년 넘게 전쟁 중이고, 1980년 이후 세계적인 대세는 Bel Design으로 완전히 기울어졌다. 기능주의의 Good Design을 극복하고 인간의 감성을 자극하는 아름다움까지 구현한 이탈리아 Bel Design의 맨 앞에 선 이가 바로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이다. 이 책은 다양한 모습과 가치를 지닌 알레산드로 멘디니를 그의 삶의 여정, 그의 철학, 그의 작품, 작품에 녹아든 가치, 세계 디자인계의 변화와 이탈리아 디자인의 흐름 등을 씨줄과 날줄 삼아 이 모든 것을 다각도에서 입체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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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태그: 고전통변, 천국을 거닐다, 속죄, 도시의 로빈후드, 원자폭탄, 마키아벨리, 스토리 텔링 애니멀
언젠가는 ‘안녕히 그리고 책들은 감사했어요’ 예스24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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