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변호인>을 비롯한 천만 관객 한국영화 BEST 9

한국영화 사상 9번째 천만 영화 등극 개봉 33일 만에 1,000만 관객 달성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

개봉 하자마자 관객들의 폭발적 입소문에 힘입어 각종 흥행 기록을 세운 영화 <변호인>이 1월 19일(일) 누적 관객수 10,162,511명을 기록, 한국영화 사상 아홉 번째로 1,000만 관객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개봉 5주차 주말에도 흥행 질주를 이어간 영화 <변호인>이 지난 1월 19일 정식 개봉 32일 만, 18일 전야 개봉을 포함하여 33일 만에 한국영화 사상 아홉 번째로 천만 영화에 등극했다. 
 
이는 <괴물>(13,019,740명), <도둑들>(13,030,227명), <7번 방의 선물>(12,807,677명), <광해, 왕이 된 남자>(12,319,542명), <왕의 남자>(12,302,831명), <태극기 휘날리며>(11,756,735명), <해운대>(11,390,000명), <실미도>(11,081,000명)에 이은 아홉 번째 쾌거다.

 

4.jpg

 
특히 <변호인>은38일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한 역대 박스오피스 흥행 1위의 <아바타>와 1,231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보다 6일 앞선 속도로 1,000만 관객을 돌파, 앞으로의 새로운 흥행 기록 달성에 기대를 높인다. 이에 배급사 NEW는 “역대 최고의 스코어를 기록한 할리우드 영화 <아바타>보다 빠른 속도로 <변호인>이 천만 관객을 달성했다. 현재 관객들이 자발적으로 천만 돌파 이벤트를 벌일 정도로 호응이 뜨겁고, 설 연휴 가족 관객들의 관람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한국영화의 새로운 기록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배우 송강호는 <괴물>(1,301만)에 이어 <변호인>까지 두 편의 작품이 천만 관객을 돌파하였으며, <설국열차>(934만), <관상>(913만)까지 2013년 출연작의 누적 관객수가 2,863만 관객을 넘어서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서의 위력을 다시금 입증했다.

  
1.jpg 
 

돈 없고, 빽 없고, 가방끈 짧은 속물 세무 변호사가 돈이 아닌 사람을 변호하며 변화해가는 모습을 생애 최고의 연기력으로 표현해낸 송강호의 열연, 그리고 오달수, 김영애, 곽도원, 임시완의 완벽한 연기 앙상블은 관객들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는 <변호인> 최고의 볼거리로 평가 받고 있다. 거기에 송영창, 조민기, 정원중, 이항나, 이성민까지 영화를 가득 채우는 배우들의 명연기는 관객들의 만장일치의 호평을 이끌었다.

 
또한 ‘부림사건’을 모티브로 1980년대 대한민국의 시대상을 담아낸 <변호인>은 중, 장년층 관객들에겐 공감대를, 젊은 세대의 관객들에게는 현 시대를 관통하는 묵직한 메시지와 감동으로 전연령대의 관객에게 고른 지지와 뜨거운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이 같은 폭넓은 공감대는 40-50대 중장년층 관객, 3대가 함께한 가족 관객 등 쉽게 극장을 찾지 않는 관객층까지 소통하며 <변호인>의 폭발적인 흥행세에 힘을 더했다. 이에 극장 관계자는 “<변호인>은 단체 관람이 유독 많았고, 재관람율 또한 높았다. 이례적으로 부모님을 모시고 온 젊은 관객들도 많았다”고 전했으며, 또 다른 극장 관계자는 “엔딩의 여운에 눈물을 훌쩍거리는 분들이 많았고, 생각보다 정치적으로 영화를 보지 않는 것 같았다”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함께 웃고 울 수 있는 영화 <변호인>에 대한 실제 관객들의 반응을 전했다.

  
이 같은 평가는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으로 이어져 현재까지 시간이 갈수록 지속적으로 평점이 상승하는 이례적인 현상을 보이며 <변호인> 열풍을 이끌고 있다. 특히 천만 영화 <아바타> <괴물> <7번 방의 선물>의 평점에 참여한 네티즌이 평균 4만 명 정도인 것에 반해 <변호인>은 8만 명을 훌쩍 넘는 관객들이 평점에 참여, <변호인>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지지를 보여주었다.

  
정식 개봉 3일(전야 개봉 포함 4일) 만에 100만, 5일(6일) 만에 200만, 7일(8일) 만에 300만, 10일(11일) 만에 400만, 개봉 12일(13일) 만에 500만, 14일(15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 17일(18일) 만에 700만 관객, 19일(20일) 만에 800만, 25일(26일) 만에 900만, 32일(33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달성한 영화 <변호인>. 식을 줄 모르는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 열풍으로 재관람 열풍까지 이끌고 있는 영화 <변호인>은 개봉 5주차 주말에도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어 새로운 흥행 기록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추천 기사]

-왜 지금 셜록 홈즈인가?
-죽일만한 사람만 골라 죽이는 살인범은 무죄?
-한지민 “30대 여배우의 고민, 다르지 않아요”
-돼지국밥의 유효기간-<변호인>
-새 옷을 장만할 때 『안나의 빨간 외투』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독자 리뷰

(12개)

  • 독자 의견 이벤트

채널예스 독자 리뷰 혜택 안내

닫기

부분 인원 혜택 (YES포인트)
댓글왕 1 30,000원
우수 댓글상 11 10,000원
노력상 12 5,000원
 등록
더보기

글 | 채널예스

채널예스는 예스24에서 운영하는 콘텐츠 플랫폼입니다. 책, 영화, 공연, 음악, 미술, 대중문화, 여행 등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오늘의 책

투표로는 바뀌지 않는 세상

지난 대선 결과에 불복하며 트럼프 지지자들이 의회의사당에 난입한다. 미국 민주주의의 현주소를 상징적으로 보여준 사건이다. 뿐만 아니다. 총기 규제 입법, 낙태 합법이 미국인의 의사와 달리 의회에서 좌절된다. 투표로는 바뀌지 않는 세상, 민주주의의 위기다.

초현실주의 선언 100주년 기념 한정판

프랑스 퐁피두센터가 기획하고 전 세계 공동출간된 책. 세계적인 팝업북 아티스트 제라르 로 모나코가 초현실주의 세계로 독자를 초대한다. 살바도르 달리부터 마그리트까지 8점의 걸작들은 입체감과 생동감을 자아내며, 초현실주의에 관한 소개와 해설은 풍요로운 감상을 돕는다.

AI시대 마케팅 전략

비즈니스 구루 필립 코틀러의 새로운 마케팅 통찰을 담아냈다. 경험을 중시하는 세대의 본격 등장과 기술의 발전으로 변화된 마케팅 패러다임을 전한다. 빠르게 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맞춰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상호작용하는 메타마케팅 전략을 만나보자.

30만 부모 멘토 이은경쌤의 자녀교육 에세이

상위권 성적의 첫째와 지적장애를 가진 느린 학습자 둘째까지! 연년생 두 아들을 키우는 워킹맘 이은경쌤의 육아에 대한 고민과 어려움을 솔직하고 리얼하게 담았다. 엄마와 아이 사이의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엄마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해 주고 있다


문화지원프로젝트
PYCHYESWEB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