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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일푼으로 전 유럽을 평정한 잉여청년 4인방

영화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펀딩21 사상 최단기간 소셜펀딩 목표액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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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일푼으로 전 유럽을 평정하며 세상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던 ‘잉여청년 4인방’이 이번에는 영화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으로 또 한 번 놀라움을 선사하고 있다.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은 스스로를 ‘잉여인간’이라 부르는 4명의 20대 청춘들이 단돈 80만 원과 카메라 1대만 들고 무작정 유럽으로 향한 무모한 도전을 다룬 이야기로, 이들이 유럽 호스텔계의 슈퍼스타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유쾌하고 개성 있게 담아낸 다큐멘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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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지난 12일에 막을 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 앵글-다큐멘터리 쇼케이스’ 부문에 초청되어 10월 6일, 8일 단 2회 상영만 했을 뿐인데 이미 부산에서 영화를 본 사람들의 SNS와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러한 인기와 관심을 증명하듯 씨네21의 소셜펀딩 플랫폼 펀딩21에서 지난 10월 18일부터 진행한 “잉여청춘 4인방의 깜놀 유럽평정기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프로젝트는 프로젝트를 시작한 지 닷새 만인 22일 오전, 목표금액 100%를 달성하는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 냈다. 이는 펀딩21에서 진행한 <천안함 프로젝트>의 목표달성 기록을 5일이나 앞당긴 것으로 “펀딩21 최단기간 목표 달성”을 이룬 프로젝트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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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재 감독은 “영화를 보고 힘이 났다는 관객들의 말에 덩달아 힘이 났고, 사랑하는 가족, 친구들에게도 영화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을 보여 드리고 싶다는 말에 더 많은 관객들을 하루 빨리 찾아 뵙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잊지 못할 추억을 또 한 번 나누고 싶었다” 고 펀딩21에서 프로젝트를 시작한 이유를 밝히며 목표금액을 달성한 오후, 손 글씨로 후원인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잉여청년 4인방의 뚜렷한 개성만큼이나 특색 있는 리워드로 구성된 영화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의 소셜펀딩 프로젝트는 목표금액을 달성한 후에도 프로젝트가 종료되는 11월 17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사회 변화와 발전에 어떤 역할도 하지 못하는 무기력한 존재’를 의미하는 ‘잉여인간’이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을 통해 어떻게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로 바뀌어 20대 청춘들에게 전달될 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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