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다 금세 우울해지는 내 마음, 왜 그럴까?
『마음의 집』 김희경 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그림
누구나 마음의 집을 갖고 있다. 『마음의 집』은 추상적인 마음을 집이라는 친숙한 공간에 빗대 말한다. 김희경 작가가 쓰고, 폴란드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가 그린 『마음의 집』은 세계인의 마음까지 매혹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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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경> 글/<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그림12,600원(10% + 5%)
2011년, 세계 최대 규모인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수여하는, 라가찌 상 논픽션 부문 대상 수상! ‘마음’은 무엇일까요? ‘마음’이라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사람이 본래부터 지닌 성격이나 품성” “사물의 옳고 그름이나 좋고 나쁨을 판단하는 심리나 심성의 바탕” “어떤 일을 생각하는 힘” 등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