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다 금세 우울해지는 내 마음, 왜 그럴까?
누구나 마음의 집을 갖고 있다. 『마음의 집』은 추상적인 마음을 집이라는 친숙한 공간에 빗대 말한다. 김희경 작가가 쓰고, 폴란드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가 그린 『마음의 집』은 세계인의 마음까지 매혹시켰다.
201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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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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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김수영
summer2277@naver.com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는 중요한 거 하나만 생각하자,고 마음먹고 있습니다.
다대기
2012.08.14
나이기를
2012.03.12
앙ㅋ
2011.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