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아웃] “시드니 스미스, 김지은, 그림책, 기억나요?”
‘책임’감을 가지고 ‘어떤 책’을 소개하는 시간이죠. ‘어떤,책임’ 시간입니다. (2024.06.07)
등록일: 2024.06.07
[책읽아웃] “사람들 속에 다글거리는 걸 꺼내는 게 소설가의 역할” (G. 김이설 작가)
“계속 현장에 있는 작가, 계속 쓸 수 있는 작가이고 싶다”고 말씀하시는, 장편소설 『우리가 안도하는 사이』를 쓰신 김이설 작가님 나오셨습니다. (2024.06.07)
등록일: 2024.06.07
[책읽아웃] 특집! 단어의 정의부터 시작하는 병렬 독서
한자: 병렬 독서란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을 좀 했어요. / 단호박: 인문대생들은 뭔가 이야기를 들으면 그것의 정의부터 시작하곤 하죠. / 그냥: 너무 모범생 스타일이에요. (웃음) / 단호박: 사람들은 그렇게 많이 생각하지 않아요. (웃음) (2024.05.30)
등록일: 2024.05.30
[책읽아웃] 항상 여자 이야기할 때가 제일 즐거워요 (G. 박주연 <일다> 기자)
황정은: 디나이얼과 벽장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누군가에게 작품을 권한다면, 어떤 걸 고르시겠어요? / 박주연: 고민이 되는데요, 꼭 하나를 꼽아야 된다면 어쩔 수 없이 제 최애작 <세이빙 페이스>를 고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2024.05.30)
등록일: 2024.05.30
[책읽아웃] “이 목소리가 작은 압력이라도 될 수 있다면”
‘책임’감을 가지고 ‘어떤 책’을 소개하는 시간이죠. ‘어떤,책임’ 시간입니다. (2024.05.23)
등록일: 2024.05.23
[책읽아웃] “아이오와 광인 문보영의 낯선 언어로 쓰기” (G. 문보영 시인)
“이제는 온갖 자극에 몸을 열고 싶다”고 말씀하시는, 『삶의 반대편에 들판이 있다면』을 쓰신 문보영 시인님 나오셨습니다. (2024.05.23)
등록일: 2024.05.23
[책읽아웃] 모차르트 들어도 안 똑똑해집니다. MBTI I인데 말 많습니다
MBTI가 과학적이지 않다는 것과 별개로, 왜 사람들이 이렇게 관심이 많은지 이야기하는 건 또 다른 영역인 것 같아요. (그냥) (2023.05.16)
등록일: 2024.05.16
[책읽아웃] 아이를 돌보며 나를 알아가는 과정 (G. 안미옥 시인)
육아 일기라고 하면 아이가 중심이 된 성장기를 생각하는데, 저도 같이 성장한 게 많고 저 자신을 알아가는 시간이 많이 있었거든요. 내가 나를 알아가는 과정에 더 가까웠어요. (2024.05.16)
등록일: 2024.05.16
[책읽아웃] “작가가 정말 신나서 쓸 수 있는 주제로 에세이를 내 보자!”
‘책임’감을 가지고 ‘어떤 책’을 소개하는 시간이죠. ‘어떤,책임’ 시간입니다. (2024.05.09)
등록일: 2024.05.09
[책읽아웃] “아이들은 온마음으로 말해요” (G. 허연 시인)
“시는 우주 어딘가에 원래 있었던 주술 같은 것일지도 모른다”고 말씀하시는, 동시집 『내가 고생이 많네』를 쓰신 허연 시인님 나오셨습니다. (2024.05.09)
등록일: 2024.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