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하, 마영신, 윤태호, 김홍모가 참여한 ‘만화로 보는 민주화운동’
『1987 그날』은 박종철 열사, 이한열 열사의 이야기가 뼈대를 이루지만, 유승하 작가는 “박혜정 열사에 가장 감정 이입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2020. 04.14)
만화로 보는 민주화운동 유승하 마영신 윤태호 김홍모 등록일: 2020.04.14
“서울의 성장, 그냥 두고만 볼 건가요?” -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오래된 미래』의 저자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가 신작 『행복한 경제학』 출간을 기념해 방한했다. 현재 국제생태문화협회(ISEC)의 대표로 활동 중인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는 “경제성장의 대안은 분명히 존재한다. 그것은 지역화이며, 경제활동을 인간적, 생태학적 요구에 적응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행복의 경제학 등록일: 2012.12.05
성룡을 꿈꾸던 배우 권상우, 과연 합격점 받았을까? - <차이니즈 조디악>
성룡이 제작, 감독, 각본을 맡고 권상우와 호흡을 맞춘 영화 <차이니즈 조디악>가 오는 2월 28일, 개봉한다. 일찍이 권상우의 액션 연기를 지켜보았던 성룡은 자신의 파트너 역으로 권상우를 선택, 최고의 호흡을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최상희 “왜 하냐고요? 그냥 좋고, 그냥 가슴이 뛰니까요”
제 5회 블루픽션상 수상작 『그냥, 컬링』의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최상희 작가의『그냥, 컬링』은 ‘컬링’을 통해 청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