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성 독자들의 마음을 훔친 일본 만화가, 마스다 미리가 또 한 편의 작품으로 한국 독자들을 찾아왔다. 12월 20일에 출간되는 신작 『치에코 씨의 소소한 행복』과 『밤 하늘 아래』.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수짱의 연애』 『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 등으로 국내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마스다 미리가 한국 독자들을 위해 짧은 편지를 전해..
마스다 미리 치에코 씨의 소소한 행복 밤 하늘 아래 등록일: 2013.12.19
유발 하라리 “인류 역사상 가장 불평등한 사회 될 것”
‘호모’는 인간, ‘데우스’는 신이라는 의미의 라틴어다. 인류가 신이 된다는 것은 비유가 아니다. 문자 그대로 신이 된다는 의미다. 신만이 갖고 있던 능력, 특히 생명을 창조하고 다루는 능력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2017.07.17)
복잡한 철학적 사유 넘어 힐링과 위로, 마음챙김, 문해력 등 실용성 더한 인문 교양서 인기 (2023.06.19)
채널예스 예스24 빅데이터로보는도서트렌드 만일내가인생을다시산다면 내면소통 모든삶은흐른다 도둑맞은집중력 등록일: 2023.06.19
“2009년에는 이 책이 최고!” 9만 명의 독자들이 ‘직접’ 뽑았습니다!
2008년 11월 1일부터 2009년 11월 1일 사이에 출간된 도서 중 120권의 후보 도서를 선정했고, 11월 21일부터 한 달간 YES24 홈페이지에서 네티즌 투표를 진행했다. 그리하여 총 스물 네 권이, 독자들이 주는 훈장(!) 영광의 별 딱지를 달았다.
『논어』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역사, 당시 존재했던 다양한 레퍼런스, 논쟁 등을 담으면 사실 10권으로도 모자를 수 있다. 논어 프로젝트 전체로 봤을 때는 총 몇 권이 될지는 아직 모른다. (2019. 12. 26)
우리가 간신히 희망할 수 있는 것 김영민 작가 논어 에세이 등록일: 2019.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