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윤의 프리랜서 24시] 2화 : 창백한 푸른 점
이 바닥에 발을 들인 지 어느덧 십 년.그동안 는 것은 실력이 아닌 뻔뻔함뿐.
글ㆍ사진 이주윤(작가)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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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세이건 저 | 홍승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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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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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ci

2021.07.14

원고마감 석달에서 빵터졌어요. 채널예스 휴먼계정을 이주윤 작가님한테 댓글 달고 싶어 겨우 해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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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9937

2021.07.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사랑해요....우주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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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2021.06.22

아읔ㅋㅋㅋㅋㅋ 너무 재밌어서 로그인 후 댓글 납깁니다 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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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윤(작가)

작가. <오빠를 위한 최소한의 맞춤법>, <팔리는 작가가 되겠어, 계속 쓰는 삶을 위해> 등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