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윤의 프리랜서 24시] 2화 : 창백한 푸른 점
이 바닥에 발을 들인 지 어느덧 십 년.그동안 는 것은 실력이 아닌 뻔뻔함뿐.
2021.02.03
작게
크게
공유
추천기사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5개의 댓글
추천 상품
필자
이주윤(작가)
작가. <오빠를 위한 최소한의 맞춤법>, <팔리는 작가가 되겠어, 계속 쓰는 삶을 위해> 등을 썼다.
annaci
2021.07.14
coco9937
2021.07.08
클래식
2021.06.22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