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자리에서 생각합니다] 일상을 바꾸고 싶은 사람들에게
네 명의 고등학생이 논리학을 배우는 만화가 실려 있다. 이들은 본문의 요점을 확인하거나 의문을 나타내거나 가끔 익살도 부린다. 유익함에 재미를 더했다.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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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쓰는 말과 글을 새삼스럽게 배울 필요가 있을까 싶겠지만, 말과 글이 변하면 내 인생이 바뀌고, 우리가 속해 있는 공동체가 달라진다. 말과 글을 개선하여 삶을 바꾸고 싶은 사람들에게 필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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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