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아적으로 살아갑니다] 할 수 없는 일은 신경 쓰지 마라!
오래전 그리스와 로마 사람들이 자기계발서로 삼았던 스토아 철학이 현대인에게도 실용적인 개념이 될 수 있음을 설명한다. 흔히들 현실이 리모컨처럼 자기 마음대로 움직여주지 않는다고 불평한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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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아 철학은 그리스의 교사들과 사상가들이 발전시켰지만 실제로는 로마에서 꽃을 피웠다. 특히 로마의 키케로와 소(小) 카토 같은 유명한 지도자들은 이 철학에 기반한 삶을 살았다. 그들은 스토아 철학을 바탕으로 인생을 바라봤을 뿐 아니라 민주주의에서 제국으로 급변하는 세상을 성공적으로 헤쳐 나갔다. 스토아 철학은 “지금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는 것은 고통에서 벗어날 다른 장소가 아니라 당신이 다른 사람이 되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스토아적으로 살아갑니다
스토아적으로 살아갑니다
조지 브래들리 저 | 김은경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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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아적으로 살아갑니다 #그리스 #로마 #스토아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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