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를 돌봅니다] 매일 행복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자존감이 아무리 높아도 자기 자신에게 나쁜 말을 쏟아붓는 사람들의 마음은 결코 건강하지 않다.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잘났다.’던가 ‘내가 최고! 나는 멋져! 완벽해!’라며 나를 엄청 좋아할 것까지는 없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20.04.22
작게
크게

1.jpg

 

2.jpg

 

3.jpg

 

4.jpg

 

5.jpg

 

6.jpg

 

7.jpg

 

8.jpg

 

9.jpg

 

10.jpg

 

11.jpg

 

12.jpg

 

 

 

이 책은 크게 네 파트로 이루어져 있다. part 1 ‘평가하지 말고 이해해 줘요’에서는 감정을 평가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감정은 내 마음이 보낸 ‘톡’과도 같다. 마음이 보낸 메시지를 무시하면서 괜찮은 척할 필요도, 자신에게 실망할 까닭도 없다. 그냥 ‘지금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게 무엇인지, 내가 지금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 내 마음이 알려 주는구나.’ 하고 받아들이면 된다. 여러 감정들이 몰려든다는 것은 내 마음이 나를 지키기 위해 아주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를 돌봅니다 박진영 저 | 우리학교
쓰디쓰게 성장의 시간을 통과하고 있는 십 대들에게, 지금 이 순간에도 자그맣게 숨 쉬며 고독하게 자라고 있는 우리 주위의 청소년들에게 다정하고 따뜻한 위로가 되어 줄 것이다.


 

 

 

 

배너_책읽아웃-띠배너.jpg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나는 나를 돌봅니다 #행복 #자존감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에게
0의 댓글
Writer Avatar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