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폼나게]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노동 상식
넓은 의미에서 노동은 돈을 벌기 위해 하는 모든 육체적·정신적 활동입니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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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프랑스, 스웨덴 등 유럽 국가들은 초등학생 때부터 노동 인권에 대해 가르칩니다. 미래 사회를 이끌 아이들이 자신의 권리를 지키며 당당하게 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꼭 어른이 되어야만 일을 하는 것도 아닙니다. 법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만 15세 이상부터 일을 할 수 있고, 그보다 어리더라도 취직인허증이 있다면 일할 수 있지요. 먼 미래를 위해서만이 아니라 청소년기에 일을 시작하게 됐을 때 불이익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도 노동에 대해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특히 오늘날에는 영화나 방송 등에 출연하며 일하는 어린이들도 많기 때문에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어쨌든 폼 나게』는 동화 사이사이에 노동과 관련된 정보를 소개하고 있어 관련 지식을 쌓고 궁금증을 풀 수 있습니다. 노동의 개념과 의미부터 ‘청소년 아르바이트, 근로 시간, 노동 3권’ 등 실제로 일할 때 유용한 정보, ‘가사 노동, 감정 노동, 열정 페이’처럼 사회 문제까지 고루 다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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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폼나게 #직업서 #노동 상식 #청소년 아르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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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