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카페에서 경영을 찾다] 일본의 작은 마을을 명소로 만든 사자 커피
여기 50년 동안 성공적 운영과 함께, 일본이 사랑한 3대 카페로 성장한 사자 커피(SAZA COFFEE)가 있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18.10.19
작게
크게

카드뉴스_시골카페에서경영_예스_500x500px_1.jpg

 

카드뉴스_시골카페에서경영_예스_500x500px_2.jpg

 

카드뉴스_시골카페에서경영_예스_500x500px_3.jpg

 

카드뉴스_시골카페에서경영_예스_500x500px_4.jpg

 

카드뉴스_시골카페에서경영_예스_500x500px_5.jpg

 

카드뉴스_시골카페에서경영_예스_500x500px_6.jpg

 

카드뉴스_시골카페에서경영_예스_500x500px_7.jpg

 

카드뉴스_시골카페에서경영_예스_500x500px_8.jpg

 

카드뉴스_시골카페에서경영_예스_500x500px_9.jpg

 

카드뉴스_시골카페에서경영_예스_500x500px_10.jpg

 

 

 

 

 

사자 커피가 처음 문을 연 일본의 이바라키현은 상업 지역 인기도 조사에서 4년 연속 최하위를 기록한 바 있다. 또 천원짜리 편의점 커피가 난립하는 시장에서 사자 커피의 메뉴는 기본 5천원 이상이다. 매력적인 입지도, 싼 가격도 아닌데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일부러 사자 커피를 찾는다. 그 이유는 커피 맛에 대한 열정과 고객을 사랑하는 마음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기 때문이다.

 

사자 커피는 100g에 15만원이 넘는 원두를 경매를 통해 낙찰받고, 지역 행사를 위해 3천 잔의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고, 지역과 연계한 신 메뉴를 개발하는 등 고객들에게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당장의 매출에는 도움이 안 되는 것으로 보여도, 많은 사람들이 사자 커피가 지향하고 있는 경영 전략에 매력을 느껴 가게를 찾고 있다.  『시골 카페에서 경영을 찾다』  에서 고객을 사로잡는 경영 철학, 전략, 마케팅을 사자 커피의 성공사례로 배워보자!


 

 

시골 카페에서 경영을 찾다다카이 나오유키 저/나지윤 역 | 길벗
당장의 매출에는 도움이 안 되는 것으로 보여도, 많은 사람들이 사자 커피가 지향하고 있는 경영 전략에 매력을 느껴 가게를 찾고 있다.

 

 

배너_책읽아웃-띠배너.jpg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시골카페에서 경영을 찾다 #사자 커피 #브랜드 #커피
0의 댓글
Writer Avatar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