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형재애를 담은 -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7년만에 만난 동욱과 동현은 다시 예전처럼 지낼 수 있을까?
2018.08.14
작게
크게
공유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0개의 댓글
필자
꿀밤
우리들의 소소한 일상 속에서 소중한 무언가를 찾아 만화로 기록합니다.